[시사/만평 詩] 아! 홍익인간이여!악의축 이스라엘을 상대해야할 홍익인간은 꼬꾸라지고 있다.
[아! 홍익인간이여!] 暻井. 전쟁 아닌 학살을 대피소라고 꾸민 예쁜 거실에서 관람하는 건 보여주지 않는다. 수천조 달러 재력의 로스 차일드家 매달 수백억 달러를 미국에게서 이자로 챙겨가는 이스라엘. 미국을 바지사장으로 세계를 주무르며 한국 군함을 좌초시켜 인명 살상해도 한국 대통령이란 작자의 대갈빡 안엔 애국심과 양심이란 애당초 없었다.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가자지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죽어야해도 도와줄 이가 없다. 한국은 저와 제 가족 배떼지만 알고 드라마 스포츠 섹시에 광란하며 거짓말 뉴스만 맹신한다. 천손의 나라가 이래도 되나? 사랑이란 詩를 차마 못 짓겠다. 밝은 詩를 지을 수가 없겠다. 알고 공부할수록 괴롭고 분노스러워 모르고 순진했던 그때가 좋았느니라 그때는 바보여도 즐거웠느니라. 하늘은 날 알콜중독자 되지 말라면서 만성재발성췌장염을 선물하였도다. 기꺼이 받아들인다. 유태계를 상대하고 물리칠 유일한 사상인 홍익인간은 세뇌되고 얼이 빠진 병신 되어 꿈 속에서 놀고 자빠졌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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