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습관의 고찰] 暻井. 배우지 말았어야 했다. 처음엔 멋있고, 좋았다. 지금은 끊고 싶다. 그러나 끊기 힘들다. 이것도 관성의 법칙 있다. 가속도의 법칙 있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도 있다. 배우지 말았어야 했다.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비흡연자들이 부럽다. 몸서리치도록 부럽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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