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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詩] 밀실정치

행복한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통치자가 있는 나라다.

강욱규 시인 | 기사입력 2014/07/14 [13:51]

[시사/만평 詩] 밀실정치

행복한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통치자가 있는 나라다.

강욱규 시인 | 입력 : 2014/07/14 [13:51]
▲ 대표적인 밀실 정치 광경     © 강욱규 시인
[밀실 정치]
 
暻井.
 
정치는 폭로의 대상이어서는 안된다.
비록 밀실이라도 국민 위한다면
문제 될 게 없다.
 
젇치가들은 뭐하는지?
공작하는지?
 
타협 아닌 야합
국민 아닌 자신
나라 아닌 단체
투명 아닌 비리
 
이래서는 안된다.
이래서는 안된다.
 
행복한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 위하는 통치자가 있는 나라다.
 
우리는?
우리는?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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