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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日극우세력 '한국인은 바퀴벌레, 한국인을 죽여라'

소수에도 불구 영향력은 커, 아베의 든든한 후원군

임영원 기자 | 기사입력 2014/06/23 [22:23]

로이터, 日극우세력 '한국인은 바퀴벌레, 한국인을 죽여라'

소수에도 불구 영향력은 커, 아베의 든든한 후원군

임영원 기자 | 입력 : 2014/06/23 [22:2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영원 기자] 일본 아베정부가 20일 일본 국회에 1993년의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양국 정부 간 문안 조정이 있었다는 결론을 보고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관계가 급냉하고 있다. 이 검증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겉으로는 고노담화를 계승한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담화가 사실상 양국의 ‘정치적 타협물’이라는 결론으로 고노담화에 흠집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앞으로 일본 내 우익세력들을 중심으로 고노담화를 무력화시키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로이터 통신이 18일 이러한 일본 우익들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내보내 관심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의 ‘Japan’s ‘Patriotic Wives’: praise for Abe, censure for China, South Korea-일본의 ‘애국부인들’: 아베를 칭송하고 중국과 한국을 비난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일본의 극우 일본주부들과 엄마들, 그리고 직장여성들로 구성된 하나도케이(꽃시계라는 의미)라는 단체와 또 하나의 극우단체인 소요카제(미풍이라는 의미)의 행동과 발언들을 통해 일본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극우세력의 실체를 진단하고 있다.

이 기사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이 끊임없이 위안부 문제에 있어 고노담화를 부정하고 불만을 나타내며 아베 일본 총리와 정부에 이를 부정하라는 압력을 가해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어 이번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의 검증이 이들 우익의 목소리와 압력이 이번 검증의 배경이되었다는 점을 충분히 유추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들이 전시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라는 중국과 한국의 요구에 분노하고 주요 언론과 정치가들을 믿지 못하는 목소리를 키워가고 있는 극우 일본 주부들, 엄마들 그리고 직장여성들이라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들이 아베 총리를 칭송하는 그룹이라며 이들은 일본의 전후 헌법을 개정하고 국가의 과거를 덜 사과하는 어조로 재구성하려는 아베의 행동을 지지하는 극우분자들의 사고방식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들은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에 대해서도 정부가 직접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없으며 다른 나라들도 전쟁 시에 여성들을 착취했다고 말하며 왜 일본만 비난을 받아야 하냐고 항변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끝없이 전쟁의 책임을 요구하는 중국과 한국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표현으로 이들은 많은 한국 식당들과 가게들이 자리한 도쿄 지역에서 시위들을 벌였고,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한국인들을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한국인들을 죽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아베가 고노담화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으며 많은 이들이 이것을 그의 보수적 지지기반에 주는 동의로 보았으며 정부는 이를 검토하는 중이지만 아베는 잠재적인 외교적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이를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의 이러한 전망은 검증결과 보고서에서 실질적으로 고노담화를 계승하지만 고노담화가 정치적 흥정의 산물처럼 묘사해 로이토의 전망은 어느 정도 맞았다고 볼 수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들 여성단체 및 우파들이 주변국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연합군 재판소에서 전범들로 유죄선고를 받은 일본 지도자들과 전사자들이 함께 기려져서 비평가들에 의해 과거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야수쿠니 신사를 아베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들이 소수이지만 평범한 일본인들의 정서와 어느 정도 통하는 듯해서 이들의 영향력은 그 크기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는 도쿄의 소피아 대학 정치학 교수인 미우라 마리의 말을 전하며 이들의 목소리와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아베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결과 발표 후 한국 정부와 여야는 모두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고노담화의 주요내용이 한일 간 ‘정치적 합작’으로 작성됐다고 검증해 결국은 이는 고노담화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어 아베 정부가 전쟁을 뉘우치지 않고 전쟁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후안무치한 야욕을 드러낸 것이라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다.이들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한국의 일방적 요구로 어쩔 수 없이 작성된 고노담화라는 궤변을 이유로 고노담화를 무력화 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위안부 동원 강제성 부정, 전쟁 책임 부정 등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국정부 간의 외교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외교적 폭거를 저질러 앞으로 한일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전망 된다. 현재 국제 사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외교에 대해 외교실종이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본의 이러한 꼼수가 한국의 외교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을 때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라는 점에서 일본군 장교 다카끼 마사오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국을 일본이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느냐는 한탄도 나오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문창극이 총리로 지명되고 일본의 친일사관을 이어받은 자가 교육부 장관에 임명되는 실정이니 일본의 이러한 폭거는 당연히 예상된 것이라는 자탄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제대로 된 친일청산을 해야만 하는 까닭 중 하나가 과거를 뉘우치지 않는 일본에 제대로 된 응징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이번 고노담화 검증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로이터 통신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reut.rs/1nkRap7

Japan’s ‘Patriotic Wives’: praise for Abe, censure for China, South Korea

일본의 ‘애국부인들’: 아베를 칭송하고 중국과 한국을 비난하다

BY LINDA SIEG
TOKYO Wed Jun 18, 2014 5:54pm EDT

Capture 고노담화 미풍, 꽃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C) is led by a Shinto priest as he visits Yasukuni shrine in Tokyo in this December 26, 2013 file photo. Credit: Reuters/Toru Hanai/Files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중앙) 가 2013년 12월 26일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동안 신토 승려가 그를 안내하고 있다.

(Reuters) – One by one, women take the microphone near a crowded crossing in a popular Tokyo shopping district on a hot and humid weekday, denouncing Japan’s pacifist constitution, blasting China’s “recklessness” and mocking the South Korean flag.

(로이터) – 어느 무더운 평일, 도쿄의 인기 많은 쇼핑구역의 분주한 교차로 근처에 여성들이 한 명씩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일본의 평화헌법을 반대하고 중국의 “무모함”을 비난하며 태극기를 조롱거리로 만든다.

“The Japanese constitution that cannot protect our children’s future is more dangerous than nuclear power,” said a banner held by members of self-styled patriotic women’s group Hanadokei, which sponsored the event.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보호해줄 수 없는 일본 헌법은 핵무기보다 위험하다”고 이 이벤트를 후원한 자칭 애국 여성들의 단체 하나도케이의 회원들이 들고 있는 현수막에 적혀 있다.

Angered by demands from China and South Korea that Japan apologize again for wartime misdeeds and mistrustful of mainstream media and politicians, ultra-conservative Japanese housewives, mums and working women are speaking out.

전시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라는 중국과 한국의 요구에 분노하고 주요 언론과 정치가들을 믿지 못하며, 극우 일본 주부들, 엄마들 그리고 직장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One of the few leaders to win their praise is Prime Minister Shinzo Abe. Conversations with members of Hanadokei and another group, Soyokaze, offer a window into the mindset of ultra-conservatives who back Abe’s push to revise Japan’s post-war constitution and recast the country’s past with a less apologetic tone.

이들의 칭송을 받는 몇몇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은 아베 신조 총리이다. 하나도케이 그리고 또 다른 그룹인 소요카제의 회원들과 나눈 대화는 일본의 전후 헌법을 개정하고 국가의 과거를 덜 사과하는 어조로 재구성하려는 아베의 행동을 지지하는 극우분자들의 사고방식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In the past, Japanese people stayed silent no matter what,” Machiko Fuji, Hanadokei’s deputy head, told Reuters as she and her colleagues later grabbed lunch.

“과거에는 일본 사람들은 무슨 일에건 침묵을 지켰다”고 나중에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며 하나도케이의 부의장인 후지 마치코가 로이터에 말했다.

“But after others kept telling us over and over that we are wrong … we have passed the limit of our endurance.”
“하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가 틀렸다고 반복적으로 계속 이야기한 다음… 우리는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Like U.S. Tea Party activists, the women use the Internet to share information, link up with followers and proselytize.

미국 티파티(역주: 이것은 2009년 미국 길거리 시위에서 시작한 강경보수 정치 운동으로 보스턴 차 사건의 영어 이름에서 그 이름을 따옴) 활동가들처럼, 여성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추종자들과 연결되고, 세력을 넓힌다.

While their numbers are small, their views – which echo those of larger male-dominated nationalist groups – could at the margins affect policies from diplomacy to immigration, although Abe faces pressure to appeal to a broader base.

아베가 좀 더 광범위한 지지기반의 관심을 끌어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는 있긴해도, 이 그룹들은 숫자가 작은 반면, 더 커다란 남성중심의 국수주의자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의견에 동조하며 이들의 견해는 외교부터 이민 문제까지 정책들에 지엽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They are still small groups, but their impact might be bigger than their size because they seem to resonate with average Japanese feelings to an extent,” said Mari Miura, a political science professor at Sophia University in Tokyo.

“이들은 아직 소규모 집단이지만 평범한 일본인들의 정서와 어느 정도 통하는 듯 해서 이들의 영향력은 그 크기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고 도쿄의 소피아 대학 정치학 교수인 미우라 마리는 말했다.

While Abe wins kudos, the women are disappointed at what they see as his bowing to diplomatic pressure on some issues. And they are less pleased with his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아베가 승리했지만 여성들은 일부 사안들에 있어 그가 외교적 압력에 굴복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 그리고 아베가 속한 집권여당인 자유민주당(자민당)을 덜 마음에 들어 한다.

“Even inside the LDP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denigrate Japan and are acting on behalf of the interests of China and South Korea,” said Hanadokei leader Makiko Oka. “I support Abe, but I can’t really support the LDP.”

“심지어 자민당 내부에서 조차 일본을 폄하하려하고 중국과 한국의 이익을 대변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노도케이 지도자인 오카 마키코가 말했다. “나는 아베를 지지하지만, 자민당은 정말이지 지지할 수가 없다.”

“COMFORT WOMEN” CAMPAIGN

“위안부” 캠페인

Hanadokei, which literally means “Flower Clock”, and Soyokaze, or “Gentle Breeze”, trace their origins to the advent of the centrist Democratic Party of Japan government that ousted the dominant conservative LDP in 2009. Many members were galvanized by fears the DPJ would give foreign residents the right to vote and legislate the rights of spouses to keep separate family names after marriage, both anathema to ultra-conservatives.

“꽃시계”를 뜻하는 하나도케이와 “미풍”을 의미하는 소요카제는 그 기원이 2009년 지배적인 보수 자민당을 축출한 중도 일본민주당 정부의 등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회원들은 일본민주당이 해외 거주자들에게 투표권을 주고, 배우자들이 결혼 후 서로 다른 성을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합법화 시킬 것이라는, 극보수파들이 아주 싫어하는 두 가지 사안에 대한 두려움에서 행동을 개시했다.

Soyokaze, with some 500 members nationwide, was founded in 2009 and Hanadokei, which boasts about 840 members including 300 men, sprang up in the following year. Soyokaze’s members tend to be older than those of Hanadokei, many of whom are in their 30s. Both groups include housewives and working women. High on their agenda is a campaign to revoke a 1993 apology by then-Chief Cabinet Secretary Yohei Kono acknowledging the involvement of authorities in coercing women, many Korean, to work in military brothels before and during World War Two.

전국적으로 500명 가량의 회원을 가진 소요카제는 2009년에 만들어졌고, 300명의 남성을 포함한 840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하나도케이는 그 이듬해에 등장했다. 소요카제의 회원들은 많은 회원들이 30대인 하나도케이 회원들보다 좀 더 나이가 많은 편이다. 양 그룹 다 가정주부들과 직장여성들을 포함한다. 그들의 주된 의제 중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 전과 전쟁 중에 많은 한국 여성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군대 매춘소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것에 일본정부의 개입한 것을 인정한 당시 총리 요헤이 고노의 1993년도 사과를 철회하라는 캠페인이다.

“Did Japan’s wartime heroes make Korean women sex slaves? This is a huge lie,” a Soyokaze member said through a microphone one Sunday near Tokyo’s Yasukuni Shrine for war dead, as members urged passersby to sign a petition to revoke the apolog

“일본 전쟁 영웅들이 한국 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나? 이것은 순전히 거짓말이다”고 일요일 전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동경의 야스쿠니 신사 근처에서 회원들이 행인들에게 사과를 철회하는 탄원서에 서명하도록 촉구하는 가운데, 소요카제 회원 한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South Korea and China say Japan has not sufficiently atoned for the suffering of the “comfort women”, as they are euphemistically known in Japan. Many Japanese conservatives say there is no proof of direct government involvement in coercing the women – a stance adopted under Abe’s first 2006-2007 administration – and that other countries also exploited women in wartime.

한국과 중국은 일본에서는 완곡한 표현으로 알려진 “위안부”가 받은 고통에 대해 일본이 충분하게 보상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많은 일본의 보수파들은, 여성들을 강요한 것에 정부가 직접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없다고 했던, 아베의 첫 2006-2007내각이 취했던 입장을 고수하며 다른 나라들도 전쟁 시에 여성들을 착취했다고 말한다.

Persistent criticism of Japan by China and South Korea has angered the ultra-conservative women, as well as irritated more moderate Japanese. “Why should Japan keep being singled out?” Soyokaze member Harue Sato asked Reuters in an interview.

중국과 한국의 일본을 향한 끊임없는 비난이 극단적인 보수 여성들을 분노하게 했으며 좀 더 온건한 일본인들까지도 짜증나게 했다. 소요카제의 일원인 사토 하루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왜 일본만 계속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고 물었다.

Abe has questioned the Kono Statement in the past and in what many saw as a nod to his conservative base, the government is reviewing it. But mindful of potential diplomatic fallout, Abe has said he would not revise it.

아베는 과거 고노 담화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많은 이들은 이것을 그의 보수적 지지기반에 주는 동의로 보았으며, 정부는 이를 검토하는 중이다. 그러나 아베는 잠재적인 외교적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이를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nger at Seoul’s demands spilled over into demonstrations last year in a Tokyo district home to many Korean restaurants and shops, in which some protesters called Koreans “cockroaches” and shouted “kill Koreans”. Several members of the women’s groups said they took part.

서울의 요구에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서 지난해 많은 한국 식당들과 가게들이 자리한 도쿄 지역에서 시위들이 있었고,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한국인들을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한국인들을 죽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여성 단체들의 여러 회원들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SILENT MAJORITY

침묵하는 대다수

Central to the tenets of the nationalist women’s groups is a belief that mainstream Japanese media are biased toward the left and report lies and distortions – the reverse of liberal criticism that media are too eager to toe the government line.

국수주의자 여성단체들의 중심에는 일본 주류언론이 좌편향적이고 거짓들과 왜곡들을 보도한다는 믿음이 있다. 이것은 언론이 정부의 입장을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지지한다는 진보파의 비판과 상반된다.

“I realized that pro-Japanese media were very few,” said one 54-year-old Hanadokei member. “It’s the same in politics. There are lots of pro-China politicians and lots of pro-America politicians, but very few pro-Japan politicians.”

“나는 친일본 언론이 매우 소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54세의 하나도케이 회원이 말했다. “이것은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친중국 정치인들도 많고 친미 정치인들은 많으나, 친일본 정치인들의 수는 매우 적다.”

Like many other right-wing groups, the women’s organizations want Abe to regularly visit Yasukuni Shrine, seen by critics as a symbol of past militarism because Japanese leaders convicted as war criminals by an Allied tribunal are honored there along with war dead.

다른 많은 우파단체들처럼 이 여성단체들은 연합군 재판소에서 전범들로 유죄선고를 받은 일본 지도자들과 전사자들이 함께 기려져서 비평가들에 의해 과거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야수쿠니 신사를 아베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기를 원한다.

Abe paid his respects at the shrine last December, sparking criticism from China and South Korea, where memories of Japan’s occupation and colonization persist, and an expression of “disappointment” from Washington.

지난 12월 아베의 신사 참배는 일본의 점령과 식민지배에 대한 기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중국과 한국으로부터의 비판과 워싱턴으로부터 “실망”이라는 표현을 촉발시켰다.

He has declined to say if he will go again.

그는 다시 방문할 것인지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While Abe doesn’t get a perfect score from the nationalist women, his return to power 18 months ago has given them hope that their views are shared by a silent majority.

아베는 국수주의적 여성들로부터 만점을 받지는 못해도, 18개월전 그가 권력으로 복귀한 사실은 자신들의 견해를 침묵하는 대다수가 공유하고 있다는 희망을 그들에게 안겨주었다.

“They are a minority but since Abe took office, they are supported by an atmosphere that makes them feel they are the majority,” said Minori Kitahara, a feminist author who has written a book about the groups called “Patriotic Wives”.

“그들은 소수자들이지만 아베의 취임 후, 자신들이 다수당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분위기에 의해 지지를 받고 있다”고 “애국부인들”이라는 단체들에 관한 책을 쓴 페미니스트 작가 키타하라 미노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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