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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서 제69주년 8.15광복절기념 민족공동행사 열려

항일독립군추모대제. 태평양전쟁강제징용 희생자 위령제

김정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5 [21:06]

탑골공원서 제69주년 8.15광복절기념 민족공동행사 열려

항일독립군추모대제. 태평양전쟁강제징용 희생자 위령제

김정한 기자 | 입력 : 2014/08/15 [21:06]
▲ 행사시작    © 김정한기자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정한기자] 69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하는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단기 4347년 8월 15일, 광복 69주년과 정전 협정 61주년을 맞이하여 8.15 광복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등 약 120여단체가 협심하고 공동으로 주관 및 주최하여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제69주년 8.15광복절 기념 민족(남북.해외)공동 행사'를 종로1가 탑골 공원에서 오전11시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 위원회의 김우전 대회장의 대회사에서 "8.15광복절인 오늘날에도 일본의 수상은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신사’를 공식적으로 참배하고 있어 군국주의 부활과 주변국 침략의 팽창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처사"라고 질타하였다. 또한 "침략전쟁으로 희생당한 수천만 민중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자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징후"라고 일갈하기도 하였다.



8.15 광복절은 북한에서는 해방절이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광복절이라 부르는데 익숙하며 이미 자연스러운 단어가 되어 있은지 오래다.

지난 이명박 정권에서부터 광복절 행사에 건국 경축이라는 말로서 화자 되기도 하여 민족운동 단체에서는 우려를 표명한 바, 이에 자칫 친일파의 정당성을 부여해줄 빌미를 제공할수 있다는 염려에서 크게 경계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건국이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배제한 오늘은 우렁찬 만세 소리가 오후 4시까지 귓전으로 가슴속까지 울려퍼진 뜻있고 열의에 찬 행사였고 누구나 알고있는 광복절이라 할만 하였다.

단기4347년(2014) 제69주년 8.15광복절 민족(남북.해외)공동행사의 식순으로는 식전행사에 민족풍물패의 판씻이 풍물이 있었고, 1부 항일독립군 추모대제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민족성수로 통일을!” 테마로..... 2부 기념식에서 광복회 고문이자 임시정부주석 백범김구선생 비서였던 김우전 대회장의 대회사를 비롯하여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공동대표인 도천수 공동대회장 등 6명의 공동대회장의 기념사 및 축사가 있었고, 3부 민족화합대축제에서는 “완전한 광복,온전한 광복, 통일 광복!“을 테마로 각종의 축하 시연 및 공연과 판소리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았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3부 요인을 비롯한 국가 주요인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학생 등 3천명이 참석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항일운동을 펼치다 옥중에서 순국한 송중직 선생 등 독립유공자 19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서울시는 낮 12시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모두 12명이 참여해 4명씩 3개조로 각각 11번씩 33번 종을 쳐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거행했다.

민주노총은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6·15와 10·4 공동선언 이행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8·15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이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가 확대 되어 가는 방향으로, 역사를 동인하는 것은 민중의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사회 혁명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을 각인하면서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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