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暻井. 신기루다. '할 수 있다'는 '없다'라고 될 수 있다. 속지 마라. 누구나 한 번은 온다. 허나 한 번밖에 없다. 아껴라. 한 번뿐이기에 핵폭탄처럼 한 탕 하지말고 핵발전소처럼 조금씩 써라. 열심히 배우고 사색하라. 나이들면 마음도 몸 따라간다. 누에고치다. 그때 지나야 어른 된다. 무한할 것 같던 그건 곧 막을 내릴 것이다. 연극은 곧 끝난다. 인생을 오로라처럼 빛나고 아름답게 하려면 지금 노력을 쉬지 마라 끝없이 도전하라.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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