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간 사>>

 현대는 정보사회(Information Society)라고 롤프 안센이 말하였듯이, 정보가 국가나 사회, 개인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시금석이 된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언어의 홍수 속에 파묻혀 어느 것이 진실이고 값진 정보인가 분간하기가 어렵다. 대중사회에서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침을 제시해주는 언론매체가 거의 없다는 판단이다.

신속 정확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신문이 디지털시대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다.

삶의 질은 향상되고 문화는 발달되어 풍부한 지식이 생활을 끌고 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지난 세대들과는 아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새로운 제3의 물결이 우리들 속에 파고들어 잘 이용하고 생활 속에 적응하면 편리하고 새로운 창의성을 가지고 차원 있는 계획 속에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원천을 제공해줄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등 각 분야의 중요한 정보지식을 모르고 현대생활을 영위해 간다는 것은 나침반(羅針盤)없이 긴 여행을 떠나는 것과 다름이 없다.

IT, BT, Nano 융합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공기 없이 우리가 숨을 쉴 수 없듯이 이러한 융합 기술을 통한 문화콘텐츠나 생명윤리, 첨단과학이 없이는 미래를 힘차게 열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한 국가이고 과거에 새마을 운동이나 새로운 물결을 타고 어느 정도의 사회개혁을 해왔으나 역사상 획기적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준 정부탄생이나 산업발달이 새로운 미래의 도약에 지렛대 역할을 확연하게 해준 적은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다. 
 
21세기 특히 2004년 이후 포스트 게놈시대(Postgenome Era)에 황우석 박사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선진국 대열에 올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탁월한 개인적 창조성이 국가의 부를 차원 높게 올려준 노력이나 미래의 꿈이 이루질 가망성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으로 우리 주위에서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절명의 위기를 직시하고 진실한 우리의 원천기술을 외세나 타의 세력에 빼앗기고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가 박탈당할 처지에 당면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위한 투쟁을 지켜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확실한 언론매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특허를 살리기 위해 모든 국민이 떨치고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빠르게 대처하고 국민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면서, 암울한 시대에 서로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을 위한 정도정론지, 언론사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가 지상에 새로 태어나고자 한다. 
 
사주가 앞서는 신문은 언론의 생명을 잃을 것이기에 일선에서 발로 뛰는 취재 기자를 보호하고, 모든 것을 협의하고 결정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맑게 내는 정도정론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어 대한민국의 바른 언론지로서 나아갈 것을 독자 여러분께 다짐한다.

또한 창간에 즈음하여 시작은 미력(微力)하고 미흡(未洽)하지만, 국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가지고 있는 성실, 근면, 진실, 미(美)를 추구하는 데 전심전력을 다하고 이를 기자단과 임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플러스 코리아를 창간한다.

 

 

2006년 6월 26일

 

                       대표 李 福 宰

 

플러스코리아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빠른 정보와 바른 보도로 인터넷 신문의 강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언론사는 여러분들의 직필을 바르게 집필하여 내 보내는 창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지구촌의 살아 있는 생생한 뉴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플러스코리아는 정신이 맑고 성실한 사람들이 한 올 한 올 수를 놓는
마음으로 만들어 투명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사종합일간지입니다. 

우리 신문사는 다른 매체와 이런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각 전문분야의 필진들이 사실에 기반한 국민의 알권리를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2. 기자들과 시민들이 한 데 어우러져 사회저변에 깔려 있는 어두운 면과 아름다운 면을   조화시켜 투명한 사회가 되는 데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

3.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 주간지 등 삼위일체를 만들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방위 체재를 갖춰 실시간 뉴스와 심층기사를 다양하게 전하는 언론지로 탄생할 것입니다.

4. 사주가 나서서 모든 것을 전횡하는 우를 막기 위하여 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설치 될 것입니다.

5. 또한 법인을 설립, 시민공모주로 출범하여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를 해서 같이  만들어 나가는 정도정론지로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우리 신문은 다년간 현장에서 뛰어온 기자들과 참여의식이 높은 시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심층보도를 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참신한 인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우석박사의 예만 들어도 줄기세포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점점 뒤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해 나가겠습니다.

과거 보도자료에 의존하여 기사화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런 기자는 플러스코리아에서는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언론인이라고 특권의식에 젖어 있는 과거형 기자는 우리 신문사에서 버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불의한 권력과 기득권층에 과감히 맞서 싸우고, 아울러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사연에 대하여 정의와 양심으로 올바르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자만이 버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6年 7月 21日 사무실 개소식에 즈음하여
 
 
플러스코리아 비젼


 






 

첫째, 정도정론지를  

표방하는 언론사  

 

 

 

 

둘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나침반 역할  

 

 

 

 

셋째,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신속하게 제공  

 

 

 

 

넷째, 디지털시대에  

선도적 역할  

 

 

 

 

다섯째,정의와양심을대변하는 시사종합신문  

 

 



































 

인터넷신문, 주간지, 인터넷  

방송국 융합(Megatrend)으로 시너지 창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다각화  

 

 

 

 

인재풀 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인재 확보  

 

 

































 

경영자원 (재정, 자본,  

자산 등)  

 

 

 

 

인적자본 / 지식자본  

 

 

 

 

핵심역량  

 

 
 
 
























 

경쟁 환경  

 

 

 

 

정치적/ 법률적 환경  

 

 

 

 

사회/ 문화적 환경  

 

 

 

 

기타  

 

 
 
 






































 

Strength (강점)  

 

 

 

 

Weakness (약점)  

 

 

 

 

Opportunity (기회)  

 

 

 

 

Threat (위협)  

 

 
























단계별 사업전략

 

 

 





제1단계: 인터넷신문 창간 및 성장전략

 

전략 1-1: 콘텐츠 개발을 통한 차별화로 경쟁우위 창출

 

전략 1-2: 후원금, 광고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한 재정확보

 

전략 1-3: 광고/ 홍보 활동 활성화

 

전략 1-4: 우수 인재 확보 및 독자회원 확보

 

 

 



제2단계: 주간지 발행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 다각화

 

전략 2-1: 성장 및 수익 극대화

 

전략 2-2: 무역과 남북교류사업으로 경제적 수익 기대

 

전략 2-3: 활발한 광고수주 및 최대한의 후원자 확보

 

 

 
 
 


제3단계: 인터넷(케이블)방송국 창설 및 융합

 

전략 3-1: 규모의 경제 및 범위의 경제 실현

 

전략 3-2: 지식경영 시스템 도입

 

전략 3-3: 주식발행 및 벤처기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