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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잔재청산반대 국회의원 27명'선정

민처협, 반대하거나 불참한 의원 한나라 26명-대통합민주 1명..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10/08 [10:25]

'친일잔재청산반대 국회의원 27명'선정

민처협, 반대하거나 불참한 의원 한나라 26명-대통합민주 1명..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10/08 [10:25]
▲ 북한 조선중앙TV는 2005년 11월 3일 시리즈 다규멘터리 '역사는 고발한다. 일제의 조선 총독정치 편'에서 일제의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 마사다키(사진)가 1910년 8월29일 한일합병 축하연 자리에서 임진왜란 당시 패주한 저들 조상의 망령을 부르며 다음과 같은 찬미시를 읊었다고 밝혔다. "가등청정과 소서행장이 살아 있다면 오늘밤의 저달을 어떻게 볼 것인고. 풍신수길을 지하에서 일으켜 보이고 싶고나. 고려의 산마루에 오르는, 히노마루의 깃발을." 사진=북한 조선중앙TV촬영 2005.11.4 (서울=연합뉴스) (북한 )     © 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 흔히 나라를 잃은 ‘국치일’을 기억하는 시민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저 한국과 일본이 합의하에 합쳤다는 ‘한일합방’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미개민족으로 치부되어 위안부로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머나먼 이국땅에서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각종 공사판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강제노역으로 비참하게 죽어간 사람이 수백만명이다. 광복투사들과 국내에서 광복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을 빼고서도 말이다.

"한일합방"은 알아도 “경술국치” 는 모르는게 태반

경술년에 나라를 빼앗겨 우리 민족의 치욕스런 날인 1910년 8월 29일. 그래서 ‘경술국치일’이다. 하지만 이날은 이승만 독재정권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부정권까지 ‘한일합방’으로 기록하고 따라 부르게 했다.

일제가 패망한 후 한국내 친일민족반역자를 상대로 일제화정책에 따라 “한일합방, 을사보호조약(을사조약), 이조시대(이씨조선)...”로 일반대중에게 인식하게끔 학문적으로 식민사학자에 의해 알려 나갔던 것이다. 대표적인 학회가 이병도가 속했던 ‘조선사편수회’이다. 우리 교과서에는 90년대까지 기록되었고 그때까지 한일합방, 을사보호조약, 이조시대로 배운 국민들이었다.

지금은 한일합방이 ‘경술국치’로, 을사보호조약이 ‘을사늑약’으로, 이조시대가 ‘조선시대’로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다.  참으로 장고한 세월동안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왔던 것이다. 이제라도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경술국치일‘을 정해 역사를 재정립하고 우리들 가슴에 깊게 새겨놓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조선총독을 지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거꾸로 조선총독에 부임하기이전 일본국 수상을 역임했던 자이기도 하며, 연합국에 의한 패전 선언문에 조인한 인물이며, 이후 과거 식민지시절 우민화 정책을 펼친바 있어 한국 국민들이 일본에게 악감정을 품지 못하도록 ‘일제화정책?’의 책임자로써 해방 후 친일부역자(친일사학자, 식민사학자...)들과 함께  ‘한일합방, 을사보호조약’등 우리 국민으로서는 치욕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용어를 만들어 파급시켰던 것이다.

참조: 대한제국을 찬탈하고 일본의 지역명인 ‘조선’으로 명명하고 총독을 지낸자들

제1대 1910.10. 1~ 데라우치 마사타케
제2대 1911. 8.30~ 데라우치 마사다케
제3대 1916.10.16~ 하세가와호도
제4대 1919. 6.12~ 사이토마코토
제5대 1927. 4.15~ 우가키 카즈나리(임시)
제6대 1927.12.10~ 야마나시 한조

제7대 1929. 8.17~ 사이토마코토
제8대 1931. 6.17~ 우가키 카즈나리
제9대 1936. 8. 5~ 미나미 지로
제10대 1942. 5.29~ 고이소 구니아키
제11대 1944. 7.24~1945. 8.15. 아베 노부유키

 
▲ 1910년 11월 3일 친일매국노들의 부부동반 기념 촬영-대한제국이 망한지 불과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자료 사진     © 플러스코리아


3.1운동에 위협을 느낀 일제가 종래의 무단정치 대신 표면상으로는 문화정치를 표방하여 3.1운동 뒤의 정국수습이라는 정치적 과제를 안고 제3대 조선총독에 부임한 해군대장 사이토 마코토는 우리나라에 문화정치를 펴나간다고 표방하고 문화정치의 소산으로 한국말 신문이 간행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전환의 표방이 목적의 포기가 아니라 단지 수단의 변경에 있었던 만큼 허식과 기만적인 것이었다. 사이토 이후에 조선총독이 된 우가키 가즈시게로부터 마지막 아베 노부유키에 이르기까지 문관의 총독은 하나도 없고 모두 육.해군 대장이었다.

이후 한국사는 일제 부일민족반역자가 독립유공자로 선정되어 훈장을 받았고 일제시대 일제장교였던 자들이 대한민국의 독립투사를 선정, 훈장을 수여하는 세계사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졌다. 참여정부 들어서도 친일잔재청산에 관한 제 법률을 누더기 법으로 만들어 버린 작태가 벌어졌고, 친일잔재 청산법을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국회의원이 있었으며, 심지어 일본자위대기념식에 참석하는 의원도 있었다.

이에 광복투사를 존경하는 모임인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는 이번 달 초 “친일잔재청산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27인”을 선정 발표하고 선정이유로 친일진상규명법, 친일재산환수법,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법 등 반대하거나 불참, 일본 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한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처협은 또 이들 국회의원들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대 사안을 삽입하였고, 친일잔재청산을 반대하는 27인 의원들에 대한 소속 정당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나라당 26명, 대통합민주신당은 1명이 선정되었는데, 신중식 전남 고흥출신 의원이 들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다음은 민처협이 선정한 '친일잔재청산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27인'의 명단이다. 
 


작성- 민족반역자처단협회(광복투사를 존경하는 모임) http://cafe.daum.net/kokoin


 

이름 출생















정당
















 














사회적 물의
















공성진
1953.4.20
서울특별시
















  한나라
02-

788-2480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
생활안정법 불참















수해골프 파문 두달만에 피감기관 평일 골프,기자에게 들키자 화장실에 숨음-2006.9.13-
전쟁불사론 논란 -2006.10.19-
작통권환수는 친북좌파정권-2006.8.30-
한나라당 집권하면 다 감옥가고 다 뒤집힌다-2006.6.28-

김영덕
1953.1.28
경상남도 함안















한나라
02-

788-2431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공무원 선거동원 혐의-2004.9.21-

김충환
1954.3.9
경상북도 봉화















  한나라
02-

788-2082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배우자 최영옥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2004.8.18-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성관계 기회차단,대안이 있어야 할거 아니냐 -2004.10.11-
“간첩 암약, 정치권에 친북좌파 간첩 활동하고 있어 -2005.6.27-
“성매매가 아니라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는 아니고 ‘짙은 안마’라고 봄 되겠다,유사 성매매 단속문제 다시 생각해보라 -2006.11.3-

서병수
1952.1.9
부산광역시















한나라
02-

788-2011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빨치산이 애국자 되는 세상,노무현의 좌파본색,독립투사 남한체제 전복세력들을 애국자와 열사로 만드는 체제의 부조리를 국민들은 엄중히 심판할 것 -2005.12.2-

유승민
1958.1.7
경상북도 대구
















 한나라
02-

788-2919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민정당 원내 부총무 유수호 “부친”
국가재정을 펑펑 쓰는 것이 좌파의 대표적인 것 2004.11.8-

 

이방호
1945.36
경상남도 사천















한나라
02-

788-2139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열린우리당 386은 주사파 -2004.9.6-
과거사법 개정안,좌파좌경세력에 면죄부 주자는 것 - 2005.7.5-
부자돈 빼앗아 가난한 사람 주나??삼성 8000억 소외계층위해 쓰면 안돼-2006.2.23-
NLL조정. 친북좌파 정권이라 가능
-2006.3.13-


이인기
1953.2.26
경상남도 칠곡

















  한나라

02-

788-2032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선거사무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벌금 130만원> - 2004.10.13-
국가보안법위반자는 친일반민족행위를 조사할수 없다. -2004.9.7-
박정희 기념관 건립 계속되야 - 2004.11.3-
농민 하나 죽었다고 기동대 폐지하나??
-2005.11.29-


이재웅
1953.8.24
부산광역시
















한나라
02-

788-2629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이재웅 의원 "여성 재소자, '한번줄까'하더라" -
배우자 강윤자 선거법 위반 불구속기소 2004..6.4-
대통령에게 반말 물의 “노대통령 너도 탈당” 2007.3.6-



주호영
1960.12.10
경북울진

















 

한나라

02-

788-2137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나경원
1963.12.6
서울

















 

한나라
02-

788-2579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불참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보상법 기권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좌익계열 독립운동가 서훈할 수 없다-2004.10.7-
과거사위는 백해무익한 조직-2006.8.1-




송영선1953.8.9
경상북도 경산

















 

한나라
02-

788-2816

















친일 재산
환수법 기권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보상법 기권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참석

















미국괴뢰정부로 보는쪽과 무슨 정상회담??2005.2.11-
국회의장의 모가지를 잡고 뽑아놓던지 해야지 원 -2005.12.23-
한일관계 경색,일본 우경화 탓하면 편파적!! -2006.3.13-
피감기관서 골프 -2006.9.13-




안명옥1954.8.31
출생지 미기재

















한나라
02-

788-2174

















친일 재산
환수법 출장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김석준1952.6.15
경상북도 의성
















한나라당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
참석

















선거법,정치자금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2004.9.6-
4.15총선때 손모 대구시의원이 선거운동 대가를 요구했다며 허위사실을 경찰에 고발한 혐의(무고) 김석준의원의 처남이자 보좌관인 최모씨(57) 징역6월 집행유예 1년 확정 판결



신중식1940.12.27
전라남도 고흥

















대통합민주신당
02-

788-2040

















친일 재산
환수법 결석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박 근 혜
1952.2.2
대구 달성군

















 
한나라
02-

788-2045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5.16은 국민 구하기 위한 구국혁명" 2007-07-19
"헌법상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2007-04-03
“인혁당 사건 발표는 모함” 2005-12-09
" 통일만 되면 된다는 식의 무분별한 통일지상주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 2004-12-23
"국보법 폐지는 친북활동 합법화" 2004-11-05
국보법으로 인권이 유린된 경우가 없다" 2004-09-06
박근혜 이사장 월보수 1100만원 2004-07-27
“KAL사건 재조사 반대” 2004-07-11
친일관련법에 대해 "21세기에 왜 자꾸 그때 생각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2004-06-21



고 경 화 
1962.7.18
비례대표

















한나라
02-

788-2107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사실> 2006/12, 의료법 개정안 내용 중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등 의사에게 불리한 조항을 막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
<기소현황>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07-05-23,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1차장검사 박철준)



김 기 춘 
1939.11.25
경상남도 거제

















 한나라
02-

788-2207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지역감정 조장발언
-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
- 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서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헌정질서 파괴
-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긴급조치권, 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성매매 특별법에
몸을 파는 여성은 생존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들을 구제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단속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김기춘)2004-10-12
“국회는 주어진 권능에 따라 탄핵한 것”
2004-05-14


















김 덕 룡 
1941.4.6
서울시

서초구을
















한나라 
02-

788-2365 

















친일 청산

관련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재판현황
부인의 선거법 위반 혐의, <구형> 징역 3년, 몰수 4억 3000만여원, 추징 2000만원 <1심>
징역1년, 추징금 2000만원, 몰수 4억 1000만원
<2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 (2006-08-23)
2006년 5.31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 공천 희망자 서울시의원 한모씨로부터 4억 4000여만원을 받아 선거법 위반 혐의
김덕룡 의원 슬그머니 여의도 복귀 2006-10-10
"금품수수 인정"... '정계은퇴' 입장 밝혀 2006-04-13
“충의사 현판 원형대로 복원하라” 2005-03-03
“노대통령,부시에 ‘대들까봐’걱정" 2004-11-19
”친일·보안법 상정 안돼” 2004-08-29
"시민단체가 과거사 규명? 정략적 의도" 2004-08-25



김 용 갑
1936.9.28
경남밀양시창녕군

















 
한나라
02-

788-2758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색깔론 발언
-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
2005년 2월 임시국회 3월 2일 본회의
호주제 폐지에 끌려 다니는 못난 남자들이여, 불편한 것 떼어버려라”고 발언
"좌파의 칼이 보수의 목 겨냥" 인명진과 '2 라운드' 2006-11-21
'광주는 해방구' 발언으로 호남을 비하 2006-11-20
“노무현 정권 보면 매국노 이완용 떠올라” 2006-08-16
“올림픽 남북단일팀은 국가정체성 훼손하는 친북행각” 2005-11-22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2005-10-06
"민노당 김대표 북으로 가라" 2005-08-30
“정동영 장관, 남반부 해방을 위한 역할 하는가” 2005-08-16
안상수 시장, 한나라당 탈퇴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라!" 2005-06-07
"말려야 할 최고위원이 방북한다니..." 2005-05-10
6·15 정상회담은 북핵위기의 시발점, 남측 6.15 방북행사 중단해야 2005-05-10
"국보법 폐지하면 혈압 올라 쓰러져 죽는다" 2004-12-03
김용갑 의원 "사장이 산수도 못하나" 2004-10-04
국보법 폐지한다고 행복할 사람은 김정일과 간첩이 아니면 북한을 동경하는 극소수 인사” 2004-09-23



김 재 원
1964.12.20
경북 군위군 의성군청송군
















한나라
02-

788-2554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한나라 김재원 ‘돈벌이 겸직’4개 2006-06-07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갈비뼈 통증을 호소,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이날 저녁 김 의원이 입원중인 병원을 찾아 30여분간 병실에 머물며 "나라를 지킨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면서 "너무 수고했다. 빨리 완쾌하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진영(陳永) 비서실장은 전했다. 2004-12-07


박 재 완
1955.1.24.
비례대표 
















한나라
02-

788-2839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

기권
















 



박 종 근 
1937.2.5
대구시

달서구갑

















 
한나라
02-

788-2449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철새 정치인
정당 입당 탈당(변경) 변경사유
자유민주연합 1996-02 1997-11 
한나라당 1997-11



박 창 달 
1946.3.17
대구

















 
전 한나라당
(의원직
 박탈)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박창달의원, 징역 3년 구형20050112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박 창달(59.대구 동을)의원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안택수
194.11.13

대구시

북구을



















 
한나라
02-

788-2939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철새정치행태
- 95년 3월 새한국당 탈당, 자민련 입당

- 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도덕성/자질

비하발언 : 제2국민역은 "병신" 발언

- 2000년 4. 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당시 안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상대후보의 병역 문제를 거론하면서 "제2국민역으로군에 가지 않았다. 제2국민역은 신체등급상 '병종'으로 병신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몸으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발언

안택수 한나라 의원, '웃음 방문'으로 구설수 2005-09-03

대구 수성시티월드 사우나 폭발사고 참화가 충격을 주고 있는가운데 사고현장을 방문했던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의 처신이 구설수에 올랐다. 안 의원은 참화 현장에서 숙연한 표정은커녕 시종일관 웃음띤 얼굴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이러한 안 의원의 처신을 두고 일부 기자와 현장 관계자들은"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는데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게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이냐"며 의아해했다.

"4대개혁안은 4대 악법, 반국민적 좌파정권임을 만천하에 드러내 " 2004-10-28

"여당의보안법폐지안은 공산화길 열 트로이 목마" 2004-10-28






이경재
1941.12.17

인천서구·강화군을



 
















한나라
02-

788-2693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도덕성/자질

성희롱 발언

- 2003년 12월 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거지" 발언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색깔론

- 2002년 12월 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 "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

- 2003년 7월 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류된사람들이 있다" 발언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 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 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세계일보] "여자가 앉으면 주물러 달란 뜻" 이경재의원 발언,여성부 "성희롱" 공식 결정 2004-07-22









이덕모
1953.3.16
경북 영천



















 
전 한나라
(의원직박탈)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경북경찰청은 12일, 17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선거운 동원들에게 돈을 준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이덕모(51·경북 영천) 한나라당 당선자를 구속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해 8월께부터 올 4월까지 20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원 허아무개(51), 박아무개(51)씨 등 모두 8명에게 활동비로 각각 80~1300만원씩 모두 39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민심은천심 07/10/08 [16:07] 수정 삭제  
  대통합민주신당에 1명이 더 무섭네요.신중식 의원의 집안도 따져봐야할 듯.......
원래 그들은 다 알고 있지만 뚜껑당 후예답게 대가리만 덮었나요?
보면 볼수록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매국질 07/10/08 [22:10] 수정 삭제  
  나라의 흥망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안위와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오늘의 한나라당 등신들 집단이라고 한다면 좀 심한 질책이 되겠지만 어쩌겠나?":
민초배상 07/10/09 [00:30] 수정 삭제  
  플러스코리아에 올때마다 느끼는 건 불의에 대해 다 올려 주시는 기사에 감동 받습니다.
정치적인 기사보다 진실을 밝히는 기사다운 기사를 보곤 매번 놀랍습니다.
어느신문이 이렇듯 과감히 올린단 말입니까?
과거 같으면 국보법으로 몰아 폐간시켰을 군사정권아닙니까
늘 고생하며 독자로서 긍지를 느낍니다.
무량대수 07/10/23 [20:11] 수정 삭제  
  기사 내용들이 민족혼과 정의를 불러내오고 있습니다.
반드시 발전하셔서 이땅의 왜곡을 치워 주시길~~~ 참으로 고맙습니다.
대고구려인 07/10/25 [14:13] 수정 삭제  
  부일민족반역자들의 반성없는 오늘을 생각합니다.100년이면 다시오겠다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사는 민족반역자들의 후손 민처협이 있어 힘을 얻습니다.민처협!! 만세!!
김범우 11/08/31 [15:29] 수정 삭제  
  밥 쳐 묵 냐? 먹지말고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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