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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T/F 본격 활동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3/17 [13:21]

김제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T/F 본격 활동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3/17 [13:2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한국 기자] 지난 17일 김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과 각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4대 사회악 근절 T/F」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통한 “안전과 통합의 사회구축”이라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각 기능과 부서의 역량을 한 데 끌어 모은 총력대응 추진체계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 지원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는 태스크포스팀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김제경찰서장은 “사실 무엇보다도 4대 사회악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피해자들 혹은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가장 중요하며, 어떤 이유로도 폭력을 정당화하면 안될뿐더러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이라 불리는 각종 폭력에 대한 근절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4대 사회악 근절 T/F팀을 중심으로 전 기능별 역량을 한 데 끌어 모아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근절 뿐만 아니라 전 활동을 종합하는 유기적 대응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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