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드레날린24' 뉴제너레이션 액션이 폭발한다

민수홍 기자 | 기사입력 2007/09/10 [10:32]

'아드레날린24' 뉴제너레이션 액션이 폭발한다

민수홍 기자 | 입력 : 2007/09/10 [10:32]
[플러스코리아] 멈춰가는 심장을 살리기 위한 킬러의 브레이크 없는 액션 질주 영화 <아드레날린24>가 독특한 스타일과 리얼한 액션신들을 선보이며 <다이하드>, <킬빌>, <본 얼티메이텀>을 능가하는 새로운 액션코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액션의 역사를 다시 썼다! 액션의 캐릭터화 존 맥클레인 <다이하드>

스타일리쉬 액션 <킬빌>, 차세대 스케일액션 <본 얼티메이텀>

1988년 처음 등장해 전세계의 액션 팬들을 열광케 한 <다이하드>시리즈, 말보다는 몸으로 먼저 행동하는 마초 형사 존 맥클레인은 제목처럼 죽지 않는 액션 영웅으로 영원한 삶을 부여 받았으며 그를 연기한 브루스 윌리스는 미국 터프가이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또한 쿠엔틴 타란티노를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한 영화 <킬빌>은 액션계에 스타일리쉬 바람을 일으키며 총천연색의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개봉을 앞둔 <본 얼티메이텀>는 기억을 잃은 제이슨 본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과장되고 스케일 있는 액션으로 선보이며 차세대 스케일 액션의 위상을 세웠다. 단순무식의 치고 박는 똑같은 형식을 뒤엎고 등장한 이 세편의 영화들은 액션영화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역사를 바꿔왔다.

액션은 진화한다! 뉴스타일 액션코드 <아드레날린24>!

리얼액션+스타일리쉬 영상+ 놓칠 수 없는 유머까지!

역사는 변하기 마련! 고전은 깨어지는 법! 액션영화의 새로운 코드를 선언하고 나선 영화가 있으니 바로 <아드레날린24>이다. 아드레날린 수치를 저하시켜 심장을 멎게 만든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세계적 광고 연출을 통해 감각미와 세련미를 단련해온 감독들의 기지가 양껏 발휘된 현란한 화면들로 <킬빌>의 스타일리쉬를 거뜬히 뛰어넘는다. 또한 3000미터 LA상공에서 직접 헬기에 매달려 투혼을 발휘한 리얼액션 앞에서는 몸 액션의 달인 존 맥클레인 형사도 초라해진다. <트랜스포터>시리즈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제이슨 스타뎀은 <아드레날린24>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여자친구에 대한 순정파 모습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맘까지 확실히 붙들어맬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채 비트의 정우성 포즈로 오토바이 질주를 하거나, 멀쩡한 심장에 전기 충격기를 맞는 등 아드레날린 수치를 올리기 위한 몸부림들이 코믹하게 버무려져 호탕한 재미까지 더한다.

지금까지의 액션은 가라! 뉴 스타일, 뉴 제너레이션 액션코드 <아드레날린24>는 10월 3일 액션계보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플러스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