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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정윤철+황정민+전지현, 만나다

최유나 기자 | 기사입력 2007/10/26 [14:56]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정윤철+황정민+전지현, 만나다

최유나 기자 | 입력 : 2007/10/26 [14:56]
▲     © 최유나 기자
 [플러스코리아] 그들이 돌아왔다.

기발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의 비밀을 출사표로 내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2007년 10월 15일, 첫 촬영장소인 서울 강남. 슈퍼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남자
황정민과 방송 프로덕션의 휴먼다큐 PD로 완벽 변신한 전지현이 모습을 드러냈고 모여든 인파 속에선 술렁거림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첫날, 강남 한복판 대 소동!

이 날 첫 촬영은 3년만에 프로덕션을 뛰쳐나온 송수정 PD(전지현)가 아프리카에 가서 찍고 싶다던 사자 대신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남자(황정민)와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 감동을 찾아 신파 휴먼다큐를 찍어내던 그녀는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카메라를 도둑 맞은 그녀! 어디선가 달려온 하와이언 셔츠 차림의 슈퍼맨(?)과 만나게 된다. 정신없이 도둑을 쫓던 그녀를 구해준 남자. 두 사람은 하늘이 드넓게 펼쳐진 서울 강남, 큰길 사거리 한복판에서 마치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포즈로 서로를 안고 있었던 것! 잠깐… 시각적 충격이 온다. 황정민, 전지현! 두 배우가 드디어 만나고 만 것이다!

바로 그 순간, 강남 한복판. 신기한 구경에 가던 발을 멈춘 인파 속에선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저 남자는 누구이며, 저 여자는 누구인가! 두 초특급 스타의 변신이 몰고 온 파장이었다. 악당들의 흉계로 초능력을 잠시 잃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슈퍼맨 역의 황정민. 특히 하와이언 셔츠에 복고풍 파마가 인상 깊은 그의 변신은 한국판 ‘
포레스트 검프’로의 열정을 확인케 하는 순간이었다. 전지현 역시 만만치 않다. 감동이 죽도록 싫은 휴먼극장 PD. 골초가 될 만큼 ‘감동’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시청률 대박의 꿈을 위해 조작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트렌드 아이콘으로서 난공불락
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그녀가, 배우로서 이 작품을 대하는 열정은 가을 햇살에 노 메이크업으로 나타난 생얼만큼이나 상상 이상! 크랭크인 첫날, 단 하루, 어느 누구보다 일찍 그들을 발견한 네티즌들의 논란마저 퍼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시나리오 독회 때부터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던 두 주연배우의 연기열정은 크랭크인 날에도 여전히 불꽃을 튀었다는 후문.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극장 PD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엉뚱한 사나이를 취재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년 봄, 그들이 펼쳐낼 웃음, 비밀, 눈물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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