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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12월 개봉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07/09/28 [13:51]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12월 개봉

김사랑 기자 | 입력 : 2007/09/28 [13:51]
▲   영화 '우리 동네' 출연 배우들. 왼쪽부터 이선균, 류덕환, 오만석.  © 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 주연의 국내 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감독:정길영)가 12월 6일(목)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영화 <우리동네>는 한 동네 두 명의 살인마가 산다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 오르고 있다.

특히, 연기파 배우 오만석과 최근 완소남으로 떠오른 이선균, 그리고 첫 성인연기로의 변신을 시도한 배우 류덕환이 캐스팅돼, 그 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현재 드라마 <왕과나>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오만석은 살인의 본능을 갖고 있는 추리소설 작가 ‘경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우연히 친구 ‘경주’의 살인을 알게 되면서 그의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갈등하는 ‘재신’ 역할로 배우 이선균이 열연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실제로 14년 지기 친구이기도 한 이선균이 <우리동네> 안에서도 친구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친절한 동네주민이지만 알고 보면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벌이는 천재적인 살인마 ‘효이’의 역할에 배우 류덕환 역시 영화 속에서 완벽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7년, 최고의 스릴러로 떠오르게 될 영화 <우리동네>!!

살인하는 자와 모방하자는 자. 누가 누구를, 왜 모방하는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게임이 계속되는 영화 <우리동네>는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과 배우들의 심리적인 묘사가 완벽하게 그려져 올 겨울, 그 누구도 상상 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결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우리동네>는 한 동네,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벌이는 모방범죄 스릴러로 12월 6일 가장 섬뜩하고 충격적인 모방 살인의 이유를 밝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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