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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친', UCC로도 화제 일으켜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07/09/21 [13:50]

'두 얼굴의 여친', UCC로도 화제 일으켜

김사랑 기자 | 입력 : 2007/09/21 [13:50]
▲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의 한 장면     © 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 9월 12일에 개봉한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이 지난 주말 봉태규, 정려원의 지방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얼녀’가 유행어처럼 번지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개봉해서 새로운 신조어 ‘엽기녀’를 만들며 전국 관객 570만 명을 동원한 <엽기적인 그녀>에 이어 올해는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을 통해 만들어진 ‘두얼녀’가 영화를 보고 나온 신세대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영화 속 다중인격 캐릭터인 ‘아니/하니’는 ‘엽기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때론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만점인 여자친구였다가 돌변하면 과격, 터프해져서 아무도 못 말리는 그분(?)으로 변하는 것이 ‘두얼녀’의 정체이다.
 
실제 영화를 관람 하고 나오던 커플들은 자기 여자친구가 진짜 ‘두얼녀’라고 말하며 다중인격 캐릭터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인 9월15일 주요 포털 사이트인 DAUM TV팟 섹션에 ‘엽기녀VS두얼녀, 누가 더 좋아?’라는 영상이 노출되어 ‘두얼녀’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 영상은 ‘엽기녀’와 <두 얼굴의 여친>의 정려원을 누가 더 사랑스러운지와 폭력적이고 엽기적인지를 분석하는 영상이다.
 
 이례적으로 다음 메인 화면에 노출 되자마자 클릭 수 37,000명을 돌파했고, 수 많은 댓글이 달리며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레이트’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둘다 데리고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라며 얼굴만 예쁘면 모두 용서할 수 있다고 했고, 네티즌들 사이에 정려원과 전지현 중 본인이 더 좋아하는 배우에 대한 설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멜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한 봉태규와 성공적으로 스크린 주연 신고를 마친 정려원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나는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은 지난 주 대구, 부산 지방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이번 주 서울 및 수도권에서 무대인사를 계속하며 ‘두얼녀’ 열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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