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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 흉내만 내는 한국 국사학계?

상고사-고대사도 제대로 없고 일본보다도 짧은 우리나라 국사 현실

강동민 이사장 | 기사입력 2008/01/10 [00:30]

'식민사관' 흉내만 내는 한국 국사학계?

상고사-고대사도 제대로 없고 일본보다도 짧은 우리나라 국사 현실

강동민 이사장 | 입력 : 2008/01/10 [00:30]
▲ 필자 강동민
꿩이 도망가기가 급할 때는 자기 머리만 숨기고 있으면 잘 피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 국사학자들이 우리민족의 역사를 망쳐 놓았다! 고조선도 제대로 없고 일본보다도 짧은 우리국사를 만들어 놓고도 뻔뻔스럽게 모든 것을 국사 책에다 기록해 놓았다고 회피성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그러니 중국의 엄청난 수의“인터넷 의용군”들이 신라와 백제가 중국에 엄연히 존재하였음을 강하게 부정하며 고구려를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우기고있다.(삼국사기. 흠정 만주원류고: 신라. 백제 중국 지역에 강역 표시되어 있음)

문익점이 절도죄인이라고?

우리민족은 고조선 시대(BC2333)부터 목화를 심어 왔고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에 이르기까지 우리민족의 의복은 주름 무늬 점박이 등 화려한 실크와 면으로 만든 옷이 유행 (삼국지 위지동이전) 이었는데도, 고려말의 공민왕 때 문익점 선생이 붓 대롱에 목화씨를 훔쳐와서 그때부터 옷을 입고 지낸 것처럼 국사를 가르쳤으니, 선생은 절도죄를 지은 사람으로 매도되고 말았다. 또한 외구의 침입을 970여 회나 당하며 그래도 우리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살아왔다고 우리 국사는 가르쳤었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남들에게 쥐어 박히고 매만 맞고 다니는 못난 선조들을 두었다는 뜻인데, 평화주의를 가장한 용기 없고 못난 민족이라는 위장 표현으로 국사 교육을 받고 자라왔다.

중국을 만들고, 일본을 만든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건국 정신 은 없어 졌으며, 문자(한자. 이두문자. 가림토문자. 한글 )창조 정신문화의 지혜로움도 없어져 버렸고, 큰집인 종갓집이 작은집에 셋방살이하는 꼴을 표현하고 가르쳐 왔으니 무슨 자긍심과 용기가 국민들에게 생겼겠는가!

신라 때 개발되어 당나라도 두려워하였던 대량 미사일 발사기와 같은 쇠뇌 노와 신라침판(나침판)도 우리국사 책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신라지역 이었던 송나라의 발명품으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삼국사기)

정사인 삼국사기와 흠정 만주원류고 에도 기록된 발해지역.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절강성 일부 등은 백제지역이었고 당시 백제의 인구만호. 백만 대군을 거병 할 수 있다고 기록 ) 조선 초기의 백만 인구보다 몇 배가 많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국사학자들 발상 바꿔야

국사학자들(특히 이병도. 신석호 박사의 계열)은 생각의 발상을 바꿔야 한다. 왜냐하면 왜곡. 축소. 날조까지 된 국사를 배워온 사람들은 자부심과 자긍심이 없어지기 때문에 역사의식이 없다. 그 결과 한탕주의와 남의 뒷등을 잘 찌르고, 훗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인성교육이 되지 않은 괴물 국민들을 양산 할 뿐이다. 현 정치계를 보라! 모든 것을 볼 수 가있다. 국사 교육을 잘못 시킨 결정판의 결과가 정치로 나타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부끄러움을 아는가? 정치인들이 훗날을 두려워하는가? 정치인들이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보았는가? 지금도 늦지 않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우리국사를 정직하게 올바르게 다시 고쳐 써야한다. 이 길만이 우리국가와 국민들이 진정 잘사는 길이 되는 것이다.

minjock1944@hanafos.com

*필자/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민
 


[제휴=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
윤복현 08/01/10 [18:15] 수정 삭제  
 
쥐나인들의 조상은 본래 백인족인 코카서스 인종
쥐나인들은 본래 소수가 중원으로 유입되었습니다
쥐나인들의 역사는 거의 전무하고 쥐나사란
황인종(몽골리안)인 한민족사에 불과합니다...

본래 쥐나(china)인들의 고대 지도자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요, KBS 특집에도 나왔었지요. 쥐나인들의 조상의 골격은 놀랍게도 동양인이 아니라 백인, 즉 코카시안(Cocasian) 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미이라에 머리칼이 붙어 있었는데, 머리카락도 금발이었습니다. 그래서 흑발의 몽골리안을 따라오던 이들이 몽골리안의 아내들을 많이 맞아서 동양적으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이나 생활문화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쥐나인들의 말은 영어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한반도와 만주,산동반도 등 고대 한민족의 터전에서 발굴되는 온돌를 사용하는 한민족과는 달리 침대나 의자를 좋아하는 입식(立式)생활을 하는 것도 백인들의 자손임을 알 수 있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는 일연의 단군신화를 통하여 곰의 후손으로 세뇌시키기위해 삼국유사와 김부식의 쥐나사관과 신라사관에 기반한 삼국사기 2권만 남겨놓고 고서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수집하여 일본으로 가져가 현재 동경대 지하 도서관에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일제는 이병도를 앞세워 식민사관으로 한반도에 국한된 반도사관으로 인류문명을 선도한 주체민족인 동방족의 찬란한 역사를 감추고 덮으려 했습니다..일본의 조상들도 한반도 사람들이란 역사적 사실을 열등감차원에서 감추기위해서도 말이지요..그러나 역사란 있는 그대로 드러나야 하고 진실된 역사정립을 통하여 쥐나와 일본,그리고 한국의 동아시아 미래가 화해와 협력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아시아연방시대를 여는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따라서 국사편찬위원회의 대대적인 물갈이로 민족사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감동은 08/01/10 [20:16] 수정 삭제  
  얼어붙은 저 넓은 만주벌판으로 뛰어가 광활한 우리의 자긍심으로 못된 무리들을 척살합시디..그래도 감사하게 삽시다..일본이나 중국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거라 속 편히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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