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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大河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얼마나 역사를 왜곡해야 만족하겠는가?

성훈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7/10/01 [18:26]

mbc의 大河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얼마나 역사를 왜곡해야 만족하겠는가?

성훈 칼럼니스트 | 입력 : 2007/10/01 [18:26]
[
플러스코리아]
말도 많은 '태왕사신기'가 벌써 7회 방영되었다. 이제 겨우 17회분만 남아 있다. 이제껏 방영된 부분에서도 예상보다 많이 우리 역사를 유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사위조가 있을 것이다.
 
사실상 이 드라마는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봐야지, 한국인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많은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어 있고, 아예 대본까지 써주지 않았는가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드라마에서 옳은 역사적 사실이라고는 소수림왕 다음에 고국양왕이 즉위하는 것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환웅, 단군을 신화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는 광개토태왕까지 판타지라는 연막을 치고 신화화하려 하고 있다. 광개토태왕은 왕이 될 자격도 없고, 왕이 될 운명도 아니고, 왕이 될 재목이 아니라고 떠벌이고 있다. 그런 나약한 광개토태왕이 사신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왕이 된다는 신화의 이야기를 해 광개토태왕을 짓밟고 있는 중이다. "당신은 고구려를 위해 자결하라"는 대사를 들었는가!

이러한 태왕사신기의 역사적 사실 왜곡에 대해서 일부 시청자들은 다큐멘터리가 아니고 판타지 드라마이며, 드라마는 단지 드라마일 뿐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역사왜곡을 해도 무방하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이것은 사실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역사를 잘 모르는 혹은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일반 국민들은 판타지 역사 드라마라도 정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책과는 점점 더 멀리 떨어지는 오늘날, 역사책보다는 드라마를 통해서 역사를 판단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스페셜 맨 처음 설명에 광개토태왕 비문을 보여 주는 장면이 있었지만, 비문만 보여 주고 아무 설명도 없이 지나가 버렸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 말이다. 쓸데없는 호태왕의 삼각관계 연애 이야기와 왕위를 둘러싼 고구려 내란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이런 장면을 보여 주어야 진정한 광개토태왕을 그리는 역사 드라마라 할 수 있다.

 19세기 말 관동군 정보장교 사케오가케노부(酒句景信)는 우선 훼손 전의 광개토태왕의 비문을 탁본해 본국에 보냈다. 비문의 내용을 일본 역사학자들에게 판독을 시켜보니 엄청난 내용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비문의 내용을 바꾸어 다시 탁본을 뜨라고 지시한다. 그래서 광개토태왕의 비문이 훼손되게 되게 되는 것이다. 비문에 회칠하고 덧칠하고 글자를 수정하여 그 탁본을 가지고 귀국한다. (이러한 장면도 드라마에 묘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원본의 내용은 국가 최대 기밀이기 때문에 아마 일본 문화재 관리국 창고에 깊이 보관이 되어 있고 영원히 세상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훼손된 광개토태왕 비문의 탁본을 세상에 공개하고는 임라일본부설을 정당화 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1. 지금까지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

1-1. 환웅과 환인의 신화화, 그리고 한반도 안으로 끼워 맞춘 역사

태왕사신기에서는 광개토태왕을 신화화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은 환웅, 단군까지 신화화하였다. 이것은 일제가 우리 역사를 침탈하면서 단군을 신화화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더욱이 환웅을 그리면서 마치 그 시대가 원시인들이 살던 시대로 그을 뿐만 아니라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에 내려 왔다고만 했지, 태백산이 어디인지는 밝히지도 않고 지나갔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태백산이 강원도에 있는 태백산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리고 백과사전에는 묘향산이라고 쓰여 있다. 이것들은 전부 일제가 우리 역사를 축소 조작하면서 만들어 낸 허구이다. 

환웅이 내려온 산은 강원도의 태백산도 아닌, 북한의 묘향산도 아닌 중국 섬서성 서안 근처에 있는 해발 3,800m 가까운 태백산(아직도 태백산으로 불림)이 환웅이 강림한 산이다. 신시(神市)는 고대 중국의 수도였던 현재 중국의 서안을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출발은 현재의 한반도 안이 아니라 중국 대륙의 중심부에 있었다. 단군이 조선을 개국한 뒤로는 전 중국 대륙을 지배지로 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국 하북성 쪽으로 옮겨갔던 것이다.

 
1-2. 꺼내지도 않은 백제의 역사

<고구려와 백제의 연대 비교>




연       대

 



 

제위년도





















고 구 려

백   제

16대 고국원왕 (331-371)

12대 계 왕 (344-346) 비류계

17대 소수림왕 (372-384)

13대 근초고왕 (347-375) 온조계

 

14대 근구수왕 (376-384) 아들

18대 고국양왕 (385-391)

15대 침류왕 (384-385)

 

16대 진사왕(385-392)침류왕의 동생

19대 광개토태왕 (391-413)

17대 아신왕(393-405)침류왕의 아들

 

18대 전지왕(405-420)아신왕의 아들


근초고왕과 근구수왕 시절이 백제의 최전성기로, 이들은 대륙백제와 왜백제를 지배한 왕들이다. 이들은 칠지도를 보내 백제 왕족을 왜왕에 봉한다. (이러한 해상강국 백제를 깨는 인물이 광개토태왕이므로 최소한 그러한 사실을 언급 정도는 하고 넘어 갔어야 할 사항이다.) 참고로 일본에 백조삼릉이라는 3봉분의 왕릉이 있는데 거기에 근초고왕, 근구수왕, 침류왕이 잠들어 있다. 응신과 얽힌 자세한 이야기는 길어 생략한다.

고구려의 고국원왕, 소수림왕도 훌륭한 왕이었지만 맞상대가 백제의 근초고왕, 근구수왕이라 빛을 보지 못했다. 특히 고국양왕 시절은 백제의 최전성기가 지나고 진사왕과 아신왕의 왕위 다툼이 있어 국력이 약해지고 있던 시절이라 고국양왕은 많은 성을 백제로 부터 빼앗는다. (태왕사사기의 연씨 가문에 의한 왕위 찬탈의 고구려 내란은 없었던 이야기로 태사기가 지어낸 허구이다.)

(참고로 백제는 건국 초부터 비류계와 온조계의 왕위 쟁탈전이 심했다. 즉 온조는 모친인 소서노와 형인 비류를 죽인다. 이때부터 두 계파는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계속한다. 1국 2계파인 국가가 백제이다) 

여기까지가 현재 방영된 부분 중에서 빠진 내용이다. 어차피 역사란 것은 사건과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어느 하나의 연결고리가 빠진다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 사항도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내용들이 빠지게 될 것인지도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 역사적 사실을 신화화하고, 허구적 사실로 만들고 있는 태왕사신기
2. 앞으로의 방영분에서 빠질 내용들

-. 침류왕이 죽고 아신왕의 숙부인 진사왕이 일본에 있었던 아신태자의 왕위를 찬탈한 격이 되어, 당시 일본에 있었던 아신태자(아직기로 알려짐)과 응신(왕인박사로 알려짐)은 연합하여 진사왕을 공격한다. 이 때 아신은 대륙과 반도백제를, 응신은 왜백제를 나눠 통치하기로 합의하고 궁지에 몰린 진사왕은 고구려에 원병을 청한다.

-. 광개토태왕이 요서백제를 관미성(수군기지)에서 격파하자 대륙백제는 남쪽(산동쪽까지)으로 밀려난다. 몇 년 후 호태왕이 반도를 공격하자 아신은 호태왕에게 백년노객이 되겠다고 맹세하고 항복하자, 응신은 변복을 하고 왜열도로 도망친다. 응신은 반도로 귀환하지 못하고 왜열도에서 405년 야마토왜국을 세운다. 나중에 호태왕은 왜까지 정벌한다. (이 내용이 호태왕비문에 있으나 일본이 훼손해 버렸다)

-. 해양강국 백제와 동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는 관미성 전투가 곧 나올 것이다. 태왕사신기에서는 관미성을 일제가 가르쳐준 대로 강화도의 교동도라고 할 것이다. 단언하는데, 교동도는 절대 국가의 수군기지가 될 수 없다. 갯벌이 길고 또 만조 시에도 배의 상륙이 안 되는 곳이라 절대로 국가의 수군기지가 있을 수 없는 곳으로, 갯벌 때문에 섬에서의 탈출이 거의 불가능해 연산군과 같은 중죄인을 유배 보내던 곳이기 때문이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에 있어 당시 백제는 유일한 맞상대였다. 중국은 5호16국으로 사분오열의 상태라서 고구려를 견제를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백제 이야기를 다 빼는 태왕사신기가 올바른 역사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럼 태왕사신기에서 왜 일본 이야기를 다 빼버렸던 것일까?

www.pluskorea.net의 과거사청산에 가시면 제목, "백제 도읍지는 중국 하북성의 관미성" 이라는 글의 아래 쪽 댓글에 역사스페셜을 방영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제목은 "일본 왕실의 혈통은 백제왕족" 이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 아끼히도 일왕은 말했습니다. "칸무왕의 어머니기 백제 무녕왕의 자손이다"라고. 일왕 혈통은 만세일계(순수한 일본인들의 혈통)라고 알고 있던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내용은 잘 들어 보면 맞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건 일왕이 거짓말 한 것이다. 일왕의 혈통은 칸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녕왕의 자손이기도 하지만, 원 조상은 일본 고대국가의 기원이 되는 야마토왜국(大和倭)을 세운 응신(應神)이다. 응신은 백제 계왕의 손자로 ’神’자는 당시 백제왕실에서 쓰던 이름이다. 그리고 응신은 우리가 알고 있는 王仁박사와 동일 인물이다. 왕인박사는 일본에 천자문과 문물을 전해 일본을 깨우쳐 주었다는 인물로 사서에 나와 있으나 이는 사서에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응신과 왕인은 일본 발음으로 ’오오진’으로 같이 발음된다.

그리고 그 당시가 평화로운 시대도 아니고, 광개토태왕과 국가의 운명을 건 전쟁을 하던 시기였는데 한가로이 문물을 전할 여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아직기라는 인물은 일본에 말을 전했다고 은유적으로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아신왕이 되는 아신태자가 군대를 이끌고 일본으로 간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본은 왕실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백제를 다 빼라고 태왕사신기 제작사 측에 압력을 가했다고 밖에 볼 수 없고 또한 아직도 한반도를 지배할 야욕을 가지고 있기에, 한국을 형제 나라로 보지 않고 있다. 특히 호태왕 비문을 훼손해 놓고는 예전에도 식민 지배를 했다는 일라일본부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있을지도 모르는 일본 침몰이라는 가상현실에 대비해 남한 땅을 이용하려 하고 있는 것다. 북한 땅은 이미 중국이 동북공정을 앞세워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고구려까지 무기력했던 나라로 묘사하고 광개토태왕은 신물에 의해 간신히 왕이 되는 신화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호태왕의 정복 전쟁도 개인 능력이 아닌 신물에 의한 신화라는 것이 일본의 의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국, 일본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데 우리는 고작 한다는 짓이 태왕사신기와 같은 저질 역사 드라마를 만들어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정신과 얼을 파괴하는 행위만 하고 있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면 그나마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사 교육이 잘못되어 뭐가 뭔지도 모르는 역사관에 기름을 붙는 격이 될 것이다.

모름지기 역사 드라마란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와 반대로 위대한 조상을 신화화하고 우리 조상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내용을 공영방송에서 버젓이 방송하고 있다. 이것은 나라에 망조가 들고 있다는 얘기이다. 일본은 자본의 힘을 빌어서 드라마 내용을 뒤에서 조정하면서 속으로는 한국을 비웃고 있을 것이다. 
▲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태왕사신기 DVD   사진=일본 판매 홈페이지 캡쳐  ©플러스코리아

일본인은 아무리 억만금을 준다 하더라도 자기네 왕가를 깎아 내리는 짓을 안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자기가 배불리 먹기 위해서는 조상이고 뭐고 다 팔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태왕사신기 제작사 측은 일본 게임기 업체에 48억 원을 받고 광개토태왕을 팔아먹었겠는가!





태왕사신기펜 07/10/02 [11:41] 수정 삭제  
  우리역사가 고작드라마한편에 무너져버버립니까 정말힘들게 싸아오신광개토태

왕의업적을 일부러무너트릴려 드라마를제작하신것도아니고 전혀근거없는토대

로만 허구화를 진실이라주장 하지도않느데 왜 구태어조기종영 논하기고 그러

시는지정말모르겠습니다.

하가지만 예를든다면동화책들은요작가들은왜필요한지궁금합니다.

사실아이들에게는 지루하게역사어록 역사탐구 이렇게접하는것보다 잠깐스치는

광개토태왕이라는가벼운장르로다가가는것도전나쁘지않다는생각을합니다.이드

라마를 한편한편달달외우는것도아니고 스치지만 가장강하게 아이들로하여금

이드라마시청자로하여금 광개토태왕이누구신지 엇떤분이신지 알게하고싶어하

는 궁금증을 만들고 무겁게가아닌친근하게다가갈수있는좋은방법중하나라생각

하고있는데 저가틀린건지요.실화를바탕으로 실제로당장일어난일을 거짓으로

하는것도아니고 참들힘드시겠습니다 일본에서 우리교과서가 우리교과서들이

미국에서제미교포학생으로 인해발견이되었고 여러분들께서는 그내용들을 혹수

정하시는데 힘을실어주셨는지요.자잘못을따지는게아니라 중국이 자기조상 이

라고해도 우리가할말이있을까요.우리아이가묻더군요 광개토태왕 비석이있는곳

이어디냐면서요.할말이없더군요.말을하더라도뒤를못이을말이니까요.

드라마방영 종용하라는말씀은

거짓도있겠지만 실화도있는게 그걸바탕으로 조

금덧붙이는게드라마인데 드라마는실제가아니라 있을수 가능할수있었던허나일

어나지안을수도있다는 전제하에모든드라마들이 방영이되고있습니다.절대 우리

얼과조상을모독하는것이아닙니다.이드라마로인해서 아이들이 광개토태왕을 한

번더 그분이누구신지 물어보고 자라고있습니다 .사실저도 역사에 대해서관심

이아니라 접할방법이라고는 뉴스 박물관 책 고작이었습니다 .한개인으로써 무

엇이맞고 무엇이틀린지잘모르겠습니다.하지만 우리땅에서 우리가만든 드라마

를 우리가모독하고외면한다면 안되는것아닐까요?

저많이배우진 않았지만 이드라마를참즐겁게보고 재미있게보면 그것으로만족하

면 다좋은것 같은데서로너무몰입해서 싸우는건 안좋은것같습니다.

절대 드라마가 역사를외곡한다는생각들은말아주세요.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광개토대왕 이있기에 후손들이 좋은업적을자랑할수있고 그업적이 그노력이헛

되라고 드라마를방영하는건아니지않습니까?

훌륭하셨기에 지금에 드라마주제가되고 그업적과놀라운 빛을발한다생각하시고

노여워만말고 즐겁게 같이시청하고 서로비방하지말길 선조들도바라실껍니다.







광개토태왕펜 07/10/02 [11:57] 수정 삭제  
  먼 헛소리를 짖껄이십니까.?? 지금 한말이 설마 진심은 아니겠지요..??요즘 아이들이 책을 보면 얼마나 봅니까..?당연히 tv에서 방영하는데로 믿을텐데..그걸 원하시는지요..??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인물입니다..그것을 태사기에선 신화마냥 전설에서나 나올법한 사람으로 그리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실존인물로 믿겠습니까.?? 그럼 당연히 단군께서 세우 고조선은 전설속에서나 나오는 국가가 될것이고 그럼 반만이라는(이것도 깍여서 억울한판에)2000년가량되는 우리역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럼 우리나라는 일본보다도 더 늦게 역사가 시작됩니다..그것을 바라시는지요..??저는 님같이 그냥 드라마니까 재미로 봐라...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아니냐..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것지극히 초등학생적인 생각아닙니까..?? 오늘뉴스에서도 중국이 우리 시조모이신 웅녀상을 만주에다가 세웠다는데..그밑에 뭐라고 적어논지 아십니까..??
중국의 소수민족중 조선족의 시조모 웅녀(백화신녀)라고 적어놨답니다..
말이됩니까..??중국의 소수민족??한단고기를 보셨는지요..??그것도 전부다 믿어버리기는 그렇지만 그걸보면 중국의 조상이 우리 민족이라고 나옵니다.. 제발 부탁이니 나이가 있으시다면 이런드라마가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좀 하시고 댓글달아주십시요..
광개토태왕펜 07/10/02 [12:29] 수정 삭제  
  드라마가 미칠영향이라고하셨습니까 아이들이얼마나 그걸기억하는지궁금하군요 생각가지고있으니말인데 드라마펜이시라면 허구도들어간다것 쯤은알고계시겠네요.그리고말씀곱게하싶시요 짖 는다는말 개한테나쓰는말이고 그렇게 역사 논 할실꺼면 드라마를안보시는게나을듯 싶습니다 .아이들 이본다면얼마나 동화책많이보고있습니다 드라마로광개토태왕을안게아니라 책으로알았고 그렇게 허술이기록될역사라면 지금껏 전해졌을까요.참한심합니다 드라마한편은 그냥휴식이자 재미인걸 지식이있으신분들이 고작24편의방영 드라마를 하라마라하시니 과연 한국드라마가솔직히 자유생각을 가지고방영한건 언제부터인지아싶니까.작가는 그래서필요한것입니다. 허구를위해서 하지만 드라마에서 단군이거짓 신화인물이라고 논한건못봤습니다. 그리고 자막처리를매회마다 넣어야올타는소리인지 참궁금합니다.기분나쁘셨다면죄송하구요 저의생각이지 님의생각을구한것은아닙니다 .그리고 저희아이들은 책보고 역사박물관가서보고있습니다.충고감사합니다.
사대주의사상 물러가라 07/10/03 [23:29] 수정 삭제  
  우리나라 주요 언론사 방송사의 사주가 거의 다 기독교인 이랍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는 뒷전이고 기독교 나라를 편드는 사대주의 사상이 많습니다. 고로 역사왜곡에 앞장서서 큰나라에 빌붙고 잇으며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유돼인 07/12/11 [12:08] 수정 삭제  
  엠빙신 = 딴겨레 = 개마이뉴스 = 걸레시안 개양구 = 짝퉁진보 = 좌파 = 개쭈굴 = 개뒈중 = 서양종교 신봉자 = 프리메이슨 단원 = 민족말살 혼혈책동 주도 = 유뒈인의 검은 돈과 조종을 받고 있음 = 줄기세포 특허 상납 = 역사왜곡 = 매국노 = 반역행위 = IMF 이후 유뒈인은 기득권세력인 조중동, 한나라당, 경상도인 대신에 짝퉁진보, 민노당, 열우당, 전라도인을 주로 내세워 한민족말살작업을 착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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