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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인턴 앵커, 처녀 출연 한번에 화제

뉴욕일보 박전용 | 기사입력 2013/01/28 [15:00]

中, CCTV 인턴 앵커, 처녀 출연 한번에 화제

뉴욕일보 박전용 | 입력 : 2013/01/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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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왕인치 인턴 아나운서

 
     중국중앙방송(CCTV)의 미모의 인턴 여자 아나운서가 단 한차례 진행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넷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붉은색 재킷을 입은 미모의 아나운서가 뉴스프로그램 신원즈보젠(新闻直播间)을 진행했다. 첫 자막에서 인턴 아나운서 왕인치(王音棋)로 소개된 이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 브이라인 얼굴형 등 아리따운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왕인치를 "CCTV 최고의 미녀 아나운서"라고 칭하고 출생지, 대학, 나이 등 그녀의 신상 파악에 나섰다. 그녀의 웨이보(微博) 팔로워(친구) 수는 2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2만3천여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조사 결과, 1991년 5월 1일생인 왕인치는 장쑤성(江苏省) 싱화시(兴化市) 출신으로 학창 시절 장쑤성 고등학생 작문대회 특별상, 싱화시 중학생 웅변대회에서 우승을 받는 등 재원이다.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4학년에 재학 중인 그녀는 현재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CTV에 인턴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다.
네티즌들은 "왕인치가 CCTV의 정식 아나운서가 돼 뉴스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녀가 뉴스를 진행하면 내용이 쏙쏙 들어올 것 같다"는 바램을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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