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진대망의 측정에 따르면 베이징시간으로 23일 12시 18분께 랴오닝성(辽宁省) 랴오양시(辽阳市) 덩타시(灯塔市)와 선양시(沈阳市) 수자툰(苏家屯)구 경계(북위 41.5도,동경 123.2도)에서 리히터 5.1 규모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7킬로미터이다. 진앙은 덩타시에서 약 10킬로미터, 랴오양시에서 약 25킬로미터, 선양시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선양시에서는 20초 동안 강한 진감을 느꼈으며 지리성(吉林省) 창춘시(长春市)에도 진감이 있었다고 한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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