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엉뚱한 상상력의 완성작 '스트레인저 댄 픽션' 오늘 개봉

민수홍 기자 | 기사입력 2007/09/06 [12:14]

엉뚱한 상상력의 완성작 '스트레인저 댄 픽션' 오늘 개봉

민수홍 기자 | 입력 : 2007/09/06 [12:14]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음 직한 귀여운 상상. 그러나 ‘내 삶이 소설의 모티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설 속 이야기가 내 삶이 되는 경우라면?!’이라는 엉뚱한 상상력을 필두로 영혼을 울리는 인생의 소소한 행복과 감동을 담아내는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오늘 개봉한다.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윌 페렐)이 머리 속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어느 작가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겪는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 두 가지 모두를 선사한다. 윌 페렐, 메기 질렌할, 더스틴 호프만, 엠마 톰슨, 퀸 라티파! 더이상의 완벽한 캐스팅은 없을 정도로 화려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고 사랑스럽게 속삭이는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오늘부터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플러스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