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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다

민수홍 기자 | 기사입력 2007/08/29 [14:06]

'라파예트'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다

민수홍 기자 | 입력 : 2007/08/29 [14:06]
8월 30일 개봉하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수입/제공: (주)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배급: 미로비젼)가 포털사이트 3사 (네이버, 다음, 네이트)에서 모두 이번주 개봉작 중 가장 높은 평점을 획득하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사회를 통한 여성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에서 펼쳐지는 실화의 감동과 다른 전쟁영화에서 찾기 힘들었던 안타까운 러브스토리가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며 8월 마지막 주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성 관객들의 눈과 가슴을 사로잡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안타까운 연인의 가슴 시린 사랑!!!

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미국인 전투비행단을 다룬 <라파예트>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공중전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를 통해 벅찬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연배우 제임스 프랭코는 비행단의 에이스 ‘블레인 롤링스’로 전쟁 중에 안타까운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펼친다.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의 상대역으로 분한 제니퍼 데커는 전쟁 중 부모와 형제를 잃고 조카들을 혼자 돌보고 있는 ‘루시엔’을 연기하며 제임스 프랭코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을 연기한다.

특히 아름다운 프랑스를 무대로 이들이 공중 데이트를 펼치는 장면과 비 속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속삭이는 장면에서 많은 여성 관객들이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운 이들의 사랑에 공감하고 있다.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 상황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져 스크린에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진다.

신인의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는 제니퍼 데커와 감미로운 눈빛의 살인미소 제임스 프랭코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을 발하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는 전쟁의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안타까운 사랑과 감동으로 여성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2007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감동실화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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