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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치안활동에 동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10/23 [11:06]

익산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치안활동에 동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10/23 [11:0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하여 경찰관들과 자율방범대(중앙, 남중, 모송)에 격려품으로 라면 40박스를 기증하였다.
 
생활안전협의회가 중앙지구대 방문한 것은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중앙지구대 경찰관들과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함으로, 김동수 회장은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의 치안 활동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더욱더 힘써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해범 중앙지구대장은 “격려방문과 지지에 힘입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이 합심하여 법질서 확립에 힘써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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