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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한울타리 멘토,멘티』실시로 동료의식 확산에 노력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5/02/27 [13:43]

익산署,『한울타리 멘토,멘티』실시로 동료의식 확산에 노력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5/02/27 [13:4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는 ’15년을 “자체사고 제로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상반기 정기인사에 경찰서 과장, 계·팀장 및 지역경찰 인사로 어색한 직장 분위기 쇄신과 자체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역경찰과의 따뜻한 동행『한울타리 멘토·멘티』결연식을 갖고 소속감 및 동료 의식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멘토 정보과장 김광호는 평화지구대를 찾아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밝고 맑은 직장분위기 조성과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지역경찰이 되어주기를 당부하며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강황수 서장은 “업무를 통한 만남이 아닌 인간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즉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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