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익산경찰서장, “청소년 꿈”을 위한 강의하다

- 무한한 꿈을 꾸자-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5/03/02 [18:22]

익산경찰서장, “청소년 꿈”을 위한 강의하다

- 무한한 꿈을 꾸자-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5/03/02 [18:2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 기자] 강황수 익산경찰서장은 2일 이리고등학교 강당에서 신입생 370명을 대상 “무한한 꿈을 꾸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특강에서는 첫 번째,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미래에 자신의 모습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멋있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말하는대로, 맘먹은대로, 생각하는데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고 꿈을 크게 가지고 노력을 멈추지 말라”. 두 번째,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 “집에 있는 화초에게 이쁘다 칭찬을 하면 더욱더 아름답게 피어난다. 자신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 칭찬하는 삶을 산다면 모두 다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을 전하셨다

특강에 참석한 신입생 K군은 “서장님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내 꿈은 무엇이었나?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나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선배님의 뜻깊은 강의를 듣게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황수 서장은 “미래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는 마지막 당부말씀을 전하며, 이날 꿈을 위한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