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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행위자 친일친미 수구보수들이.. 가장 두려워한 전설적인 인물

콩을 콩이라 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

南谷 김태정 | 기사입력 2009/08/28 [10:56]

반민족행위자 친일친미 수구보수들이.. 가장 두려워한 전설적인 인물

콩을 콩이라 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

南谷 김태정 | 입력 : 2009/08/28 [10:56]


 

 
1945년 광복 후,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해 왔었다.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업보를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넬슨 만델라와 비슷한 동점에서 본다는 것. 한국안에서는 이 사람을 비교할 인물이 없다는 게 외국의 시각이다. 이 남자는 인생에서 4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다.
 
어느 언론에서 했던 설문조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모든 사람들의 답변'인동초 김·대·중'
 
이 사람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꿈은 만족하지 못하는 데서부터 태어난다. 만족한 인간은 꿈을 꾸지 않는다. 작은 새는 큰 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의 뜻 같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다. 뜻의 크기는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거나 깔보지 마라.


▲  71년 대성당시 부산유세에서의김대중  

 



김대중은 경상도 부산 선거 유세에서,
"부산의 파도야! 광주의 무등산아! 너희에게 넋이 있다면 나 김대중이를 버리지 말아다오!"
"하이고~마 전라도에서 인물이 나온 기라 김대중이가 인물이데이~"

구식인 박정희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었던 젊은 패기 김대중. 부산 유세 당시 302,452표 반 이상 획득.  박정희와 막상막하...하지만 경남과 부산은 그를 택했다.
 
그 후 실질적인 김대중의 승리인데도 박정희의 투표 조작 부정 선거로 패배...박정희는 경남의 심장부 부산 민심을 확인하고서 김대중을 두려워하고 견제하게 된다. 그 뒤 박정희는 언론과 합세해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조작...

 

호남이 김대중의 고향이라는 이유 하나로 호남 차별을 만들고 고립 지역감정을 만들게 된다. 소위 먹물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호남에서 계속 나올 것을 두려워해 호남의 산업화를 막고 자금이 끊기게 한 것이다. 분명히 이전까지는 지역감정이란 확실히 존재하지 않았다.호남에서는 그전까지 박정희를 지지했으니 말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 지역주의의 정신병 ' 이  본격적으로 등장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에 도토리가 될 것이다.'
-국회의장 이효상-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 중앙정보부의 선동문구-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 사람치고 박정희 안 찍는 사람은 미X놈.'
-1971년 4월 18일 조선일보-


'우리 신라 경상도가 똘똘 뭉쳐 계속 우리만의 시대를 이어 가자.'
-1971년 동아일보-



그 후 독재에 맞선, 이 젊은 정치인은 총칼 든 군사독재와 약자 편에 서주지 않았던 언론에 야만적인 '빨갱이'라는 낙인과 함께 늙은 노정객이 된 오늘날의 이 순간에도 서양의 인종차별보다 더한 비논리적인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통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1997년 김대중은 망령 같은 차별 앞에 극적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독재를 했던 사람들에게 일절 보복을 하지 않았으며 먼저 다가가 용서와 화해를 하고 손 내밀어 평화를 자청했다.

박정희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 촛불 1세대 민주당과 김대중 총재. 그는 언제나 당당했다. "국민이 내 편이기 때문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군사독재재판 마녀사냥으로 불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김대중

▲ 납치되어 바다에 수장될뻔했던 당시를 회고하는 김대중.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한다는 게 죄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결코 타협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김대중을 두려워했던 박정희가 김대중을 죽이려 했던 '김대중 납치사건'의 음모... 이 사건으로 김대중은 다리에 평생 장애를 갖게 된다. 그 후 유신헌법으로 박정희는 평생 국민선거 없이 자신이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박정희 왕국 건설...
 
그는 정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폭력과 야만 따위에 굴복하지 않았다.

경남과 부산에서 박정희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 항쟁인 '부마항쟁'. 박정희와 그의 충복 차지철은 경남과 부산에 학살 명령을 내린다. 야만적이고도 군사독재정권의 비열함 무식함이 드러나는 가벼운 그들의 말이었다. 다행히 박정희의 부하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그것을 막은 격이 되었다.
 
자신이 만든 유신헌법으로 선거가 다시는 필요 없음에도 경남 부산은 이제는 이용가치가 없다는 판단에, 말을 안 듣는단 이유로 학살을 자행하려 했다. 하지만, 예언이라도 된 것처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서울의 봄'은 그리 길지도 않았다.  "군은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당연하다는 듯 국민을 깔보면서 비웃듯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박정희 뒤를 잇는 신 군사정권이 쿠데타를 일으켜 5공화국 공포정치의 상징처럼 전두환이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7년 임기로 대통령이 된다.

▲ 전두환, 노태우 등 쿠테타 주역들의 기념사진    

 

▲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김대중.  

 



박정희가 죽어도 그 독재란 이름의 전통은 유지되었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정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정치적 누명과 보복은 내가 죽어서도 나 하나로 끝나야 할 것입니다."  

 

전두환 독재군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김대중. 삶을 정리하는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일본 압제자들의 손에서 풀려난 광복. 주인으로 떠받들던 반민족행위자인 친일파들이 진정으로 해방되고 미국을 숭상하며 지들이 주인으로 행세하던 독재정권. 그러나 먹고 살기에 바빳던 국민들은 친일친미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이 비판을 외면했다.

"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언뜻 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

-독재정권에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김대중의 잠언집 中에서-

 

 

 

 

 


 

 
 
 
 

 




"저희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 알 것 없다. 우리 최강 공수부대는 각하의 명령으로 빨갱이 잡으러 간다! 작전명 화려한 휴가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광주 아닙니까?????"
"상부의 명령이다. 이놈들은 전부 빨갱이다. 때려잡아라."
"예?????"
"까라면 까라 새끼들아."

"이곳은 다른 지역과는 좀 다릅니다. 저항이 심합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사살 명령이 내려졌다. 전부 쏴죽여버려!"


"...................."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항쟁' 

 

대한민국을 지키는 공수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자국민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위 사진의 아비 잃은 어린 소년 눈 안에 대한민국 모든 세상의 슬픔이 담겨 있다. 그 후 호남에서의 정치투표는 투표라기보단 차라리 피눈물 맺힌 한이 담긴 저항이라고 봐야 한다.

광주..... 광주..... 서러워 울지마라 광주야.......... "전라도 새끼들은 다 죽여야 된다. 빨갱이 새끼들 어디서 전두환 각하한테 대느노!" 독재정권과 언론에서 빨갱이소굴이라 떠들던 그곳.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던 역사의 현실과 진실...

유일하게 전두환에게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지역의 이름."호남 그리고 빛고을 광주"  광주의 호남인들은 독재 나치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보다 훨씬 더 조직적이고 정의롭게 항쟁하다 꽃잎처럼 그렇게 죽어갔다.
 
김대중은 옥중에서 이러한 사실을 신문언론을 접하고 신문을 다 적실 정도로 가슴 찢어지는 통한의 오열을 하게 된다. 힘없던 자신과 지켜주지 못했던 자책감은 평생의 짐이 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 후 외국 유명인사들의 적극적인 김대중 석방운동. 궁지에 몰린 전두환은 김대중을 석방. 감옥에서 해방되고 난 뒤 곧장 광주로 직행 망월동 광주 민주화 영령들과의 만남.

 

 



한 서린 서러움의 통곡... 지울 수 없는 상처...
 
콩을 콩이라 하고 팥을 팥이라 하는 그들이 대체 무엇이 죄일까? 호남과 광주... 대한민국 평생의 상처와 아픔이자 민주주의라는 이름에 딱 맞는 도시. 죽어도 죽은 게 아닌 그들은 행동하는 양심이었다. 그후 광주만의 전쟁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전쟁이 되어 전두환은 항복한다.

<필자의 각주> 김대중 그는 나의 우상이요 민주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희망이 였다. 그러나 그는 큰 우를 범했다. 본문 마지막 말처럼 그는 과연 전두환을 항복시킨 것일까? 처참하게 죽어간 민주화 영령들의 넋과 유족들의 아픔을 아랑곳 하지 않고 살인마를 정중히 청와대에 불러들어 자기만의 용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닐진데, 그는 용서라는 위선으로 뭇 가슴에 대못질을 밖으며 배신을 했었다. 이는 살인마에게 항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항복을 한 것이다. 그것도 자기만의 항복이 아니라 복권이라는 격려의 선물까지 안겨주었으니 피토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예수때려잡기 09/08/29 [12:41] 수정 삭제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 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예수는 세례요한에 대해서 천국에서 가장 낮은자이며, 세례요한을 계기로 세례요한으로 인해서 천국이 침략 당한다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요한은 얼마후 목이 잘려 죽게 됩니다....예수가 민족지도자 세례요한을 얼마나 시기질투했으면 헤롯권력에 항거한 세례요한(예수가 구해줄거라 믿음)을 저주했던 것일까? 예수의 소인배.간신배의 기질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내용이다.
예수바로알기 09/08/29 [12:42] 수정 삭제  
  공갈사기꾼 독재자 예수의 최후가 십자가 처형이라면 죄값을 받는 거다!



[기독경]"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예수)"..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죽은 자가 다시 살지는 답이 없는 것이고, 문제는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안 죽는다고 공갈사기를 치는 장면인데, 예수당시 예수믿은 자들 중에 지금까지 살아 있는 자가 누가 있던가! 주입세뇌에 판단능력도 상실한 어리석고 우매한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저 말이 공갈사기인지를 이해도 인식도 못한다는 점이 그들이 지옥의 늪에서 빛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다!



공갈사기꾼을 믿는 자들에게서 공갈사기꾼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믿는 자들은 먼저 가장 가까운 자기 식구와 원수가 되는 법이다.체험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어찌나 이기적이고 강도같고 도적같은지 말이다.



사람들이여! 속지 말고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분별해야 한다! 말을 번지르르 잘한다고 해서 그가 진실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말이 가진자들의 교양있는 어투보다도 투박해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재자 예수는 이웃보다 더 전두환이를 사랑하라고 한다!하늘인 국민의 뜻을 묻지 않고 권력의 자리에서 기독교인 김영삼.김대중이 전두환이를 사면복권준 배경이다!



[자료]예수가 말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 서기관은 재물보다 사랑을, 예수는 사랑보다 재물을...



예수가 마태,마가,누가복음에서 사랑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모두 네가지이며 요한복음에서는 2번 사랑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먼저 마태,마가,누가 복음을 보고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독재자 예수]예수를 따르지 않는다면 차라리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되라.

예수 이 넘은 결국 자신을 위해 부모.자식도 버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2.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중요시 하지 않는 예수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는 너희 원수, 핍박하는자 - 로마와, 헤롯, 세리들(세금징수원) - 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해 봐야 소용없다. 봐라 세금징수원들도 받지 않느냐?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사랑보다 소중한 전 재산을 바쳐야 하는 예수의 율법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 19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4.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 예수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의 마태복음19장은 누가복음12장과 같이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내용이기 때문이며 누가복음에서는 보다 명확하게 예수와 서기관의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다름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마태복음을 보면 율법사가 나오는데 율법사는 서기관을 의미 합니다. 아래의 누가복음을 보면 서기관이 예수의 답에 대해 사랑을 가르치는 내용이 나옵니다.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예수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1)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에서 분명히 두 계명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래의 누가복음을 보면 서기관이 예수의 답에 대해서 사랑이 중요하다. 그러나 재물 바치는 것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예수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30 (예수가 답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서기관은 재물을 바치는 것 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그러나 예수는 사랑보다 전 재산을 바치고 예수를 따르라 고 말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는 다른 장에서도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6.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패거리주의적인 "사랑하라"(우리가 남이가!사랑)라는 새로운 계명



33 ... 내가(예수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하라"라는 것은 유대인의 율법이였습니다. 이는 위에서 예수와 서기관의 이야기에서 이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는 제자들에게 율법의 사랑이 아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새로운 계명의 "사랑하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위의 새계명은 일반적은 사랑의 의미가 아니라 제자들이 서로 단결, 협동해서 예수가 하던일을 하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지 유대인들에게 가르치는 말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예수를 믿는 사랑입니다. 그외에는 서로 원수가 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서로 원수가 되지 말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7.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사랑하라"라는 예수의 계명



8 ...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여기에서도 예수는 제자가 될 사람과 제자들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사랑하라"라고 말을 합니다. 이 역시 예수의 제자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을 의미하며 요한복음13장의 사랑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8. "사랑하라"라는 가르침은 없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면 예수의 제자들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제자들 끼리의 서로 사랑하라는 새로운 계명(우리는 알지못하는)을 가르쳤습니다. 그외에 유대인들에게 말을 할 때에는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보다 예수를 따를 것을 주장했으며 예수를 따르지 않는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 원수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하며 사랑보다 전 재산을 바치고 예수를 따르라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수가 유대 선지자들을 마귀,강도,살인한자라는 외치는 것을 추가합니다.





아래는 제2장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5. 모든 선지자가 마귀, 강도라고 주장하는 예수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이명박까지 사랑하라는 독재자 예수를 이명박은 찬양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독재자 예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앞에 박정희.전두환.이명박의 죄도 하루 아침에 면죄부를 받고 사함받기 때문이다. 예수믿고 많이 사기치고 사람죽여도 결코 해함이 없나니...그들이 독재자 예수를 왕으로 모시며 예수가 되고자 하는 이유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7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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