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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국가보안법 위반-부정축재자금'으로 고발 당해

YS에 달걀 페인트 던진 장본인 박의정씨 이번엔 'DJ 고발장' 제출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09/06/17 [00:28]

DJ '국가보안법 위반-부정축재자금'으로 고발 당해

YS에 달걀 페인트 던진 장본인 박의정씨 이번엔 'DJ 고발장' 제출

김상문 기자 | 입력 : 2009/06/17 [00:28]
▲ 박의정 이사장 ©김상문 기자    
사단법인 바른역사애국운동본부 박의정 이사장이 6월16일 오전 서울지방검찰청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의정 이사장은 이날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김대중씨는 남로당 중위위원직에 있었던 자로서 전향한 적이 없으며, 민주당에 잠입하여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역임한 자로서 국가재산 4000억원을 국민 모르게 해외은행으로 빼돌려 북한에 제공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반국가 이적행위 범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4000억원의 거금은 북한의 원자탄 제조 재원이 되었다는 설이 무성하다. 북한이 원자탄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데도 김대중씨는 엊그제 인터뷰에서 북한이 억울하게 되었다고 동정하는 것으로 보아 친북사상을 가진 위험한 범법자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하루속히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하여 국가기강을 바로 잡고 경제회복을 방해하는 불법시위자들을 소탕하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고 “아울러 이미 사회에 공론화된 김대중 165개 통장에 숨겨진 거금의 부정축재도 파헤쳐 국민은 의혹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이사장이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와  부정축재자금 의혹의 수사를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으나, 검찰과 법원이 그 사실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전 대통령이 이미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역임함으로서 이와 관련한 국민검증을 거쳐, 이 사건에서 큰 법적피해를 입지 않을 공산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의정 이사장은 1999년 6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공항에서 달걀 페인트를 던진 장본인으로 이 사건과 관련, 실형을 살기도 했다.

[제휴=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index.html
사기꾼=백정=빨갱이 09/06/18 [01:13] 수정 삭제  
  노벨상을 쩡일이는 안주고 캐슨상만 준것은...쩡일이는 북한의 국부를 갸들한테 헐값에 갖다 바치지 않았지만 캐슨상은 대한민국의 천문학적인 국부를 그것도 공적자금 투입하고 갖다 바쳤기 때문이 아닐까요? 캐슨상패거리때 없어진 공적자금중 무려 반 이상이 아직도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이라는 말도 있더군요..그래서 캐슨상패거리가 공적자금중 상당부분을 코쟁이들하고 짜고 해외로 빼돌린게 아닌가 의심하는 분도 있는 것 같더군요..
식품환경신문 09/06/20 [01:28] 수정 삭제  
  여성질정제 속여판 제약사 대표 영장


김동기 기자, 2009-06-19 오후 4:56:46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법성분을 몰래 넣어 여성질정제를 만들어 판매한 휘도제약 대표 윤모(64)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당초 목욕보조제(욕용제) 제조 신고를 해놓고 테츄, 백반(황산알루미늄칼륨)등 불법 성분을 넣어 '아모네스궁', '쿠오안테'라는 여성질정제를 만들어 판매했다.

업체는 당초 식약청에 신고한 성분만으로는 여성 질수축, 생리통 등에 효과가 없어 판매가 안되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휘도제약은 또 이 제품이 '여성 질 수축, 생리통, 질내의 퇴적물 및 냄새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전단지 등을 이용해 의약품으로 허위 광고해 시가 15억원 상당(77만정)의 제품을 인터넷 오픈마켓과 다단계업체에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측은 1정당 생산원가 200원짜리를 제품을 다단계업체에 2000원에 공급해 10배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단계회원에게 판매된 소비자 가격은 1정당 9900원에 달했다.

이들 제품은 대구 등 지방에서도 판매됐다.

휘도제약 대표는 다단계판매 회원을 상대로 한 출장강의 및 인터넷 광고를 통해 '명기프로그램' 또는 '수술 없는 질 수축프로그램'으로 홍보하고 문제된 제품을 마치 의약품으로 정식 허가된 질정제품으로 오인케 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이 제품을 사용한 A씨(여)의 경우 4일동안 질내에서 제품이 녹지 않아 통증, 염증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많았다"며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불법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 중인 4개 다단계업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식품환경신문




New York 09/06/21 [15:51] 수정 삭제  
  박의정 이 자는 친일, 친미 사대 매국노 역적놈으로 능지처참을 해야할 놈이라는 것을 많고 많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주접 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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