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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때려잡기 2009/08/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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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지도자를 시기질투한 간신배 예수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 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예수는 세례요한에 대해서 천국에서 가장 낮은자이며, 세례요한을 계기로 세례요한으로 인해서 천국이 침략 당한다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요한은 얼마후 목이 잘려 죽게 됩니다....예수가 민족지도자 세례요한을 얼마나 시기질투했으면 헤롯권력에 항거한 세례요한(예수가 구해줄거라 믿음)을 저주했던 것일까? 예수의 소인배.간신배의 기질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내용이다.
  • 예수바로알기 2009/08/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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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사기 독재자 예수,"정희.두환.명박이도 사랑하라!"
    공갈사기꾼 독재자 예수의 최후가 십자가 처형이라면 죄값을 받는 거다!



    [기독경]"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예수)"..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죽은 자가 다시 살지는 답이 없는 것이고, 문제는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안 죽는다고 공갈사기를 치는 장면인데, 예수당시 예수믿은 자들 중에 지금까지 살아 있는 자가 누가 있던가! 주입세뇌에 판단능력도 상실한 어리석고 우매한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저 말이 공갈사기인지를 이해도 인식도 못한다는 점이 그들이 지옥의 늪에서 빛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다!



    공갈사기꾼을 믿는 자들에게서 공갈사기꾼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믿는 자들은 먼저 가장 가까운 자기 식구와 원수가 되는 법이다.체험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어찌나 이기적이고 강도같고 도적같은지 말이다.



    사람들이여! 속지 말고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분별해야 한다! 말을 번지르르 잘한다고 해서 그가 진실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말이 가진자들의 교양있는 어투보다도 투박해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재자 예수는 이웃보다 더 전두환이를 사랑하라고 한다!하늘인 국민의 뜻을 묻지 않고 권력의 자리에서 기독교인 김영삼.김대중이 전두환이를 사면복권준 배경이다!



    [자료]예수가 말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 서기관은 재물보다 사랑을, 예수는 사랑보다 재물을...



    예수가 마태,마가,누가복음에서 사랑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모두 네가지이며 요한복음에서는 2번 사랑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먼저 마태,마가,누가 복음을 보고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독재자 예수]예수를 따르지 않는다면 차라리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되라.

    예수 이 넘은 결국 자신을 위해 부모.자식도 버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2.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중요시 하지 않는 예수

    <마태복음5장>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는 너희 원수, 핍박하는자 - 로마와, 헤롯, 세리들(세금징수원) - 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해 봐야 소용없다. 봐라 세금징수원들도 받지 않느냐?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사랑보다 소중한 전 재산을 바쳐야 하는 예수의 율법

    <마태복음 19장>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 19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4.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 예수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의 마태복음19장은 누가복음12장과 같이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내용이기 때문이며 누가복음에서는 보다 명확하게 예수와 서기관의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다름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마태복음을 보면 율법사가 나오는데 율법사는 서기관을 의미 합니다. 아래의 누가복음을 보면 서기관이 예수의 답에 대해 사랑을 가르치는 내용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19장>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예수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1)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에서 분명히 두 계명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래의 누가복음을 보면 서기관이 예수의 답에 대해서 사랑이 중요하다. 그러나 재물 바치는 것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예수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누가복음 12장> 30 (예수가 답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서기관은 재물을 바치는 것 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그러나 예수는 사랑보다 전 재산을 바치고 예수를 따르라 고 말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는 다른 장에서도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6.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패거리주의적인 "사랑하라"(우리가 남이가!사랑)라는 새로운 계명



    <요한복음 13장> 33 ... 내가(예수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하라"라는 것은 유대인의 율법이였습니다. 이는 위에서 예수와 서기관의 이야기에서 이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는 제자들에게 율법의 사랑이 아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새로운 계명의 "사랑하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위의 새계명은 일반적은 사랑의 의미가 아니라 제자들이 서로 단결, 협동해서 예수가 하던일을 하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지 유대인들에게 가르치는 말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예수를 믿는 사랑입니다. 그외에는 서로 원수가 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서로 원수가 되지 말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7.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사랑하라"라는 예수의 계명



    <요한복음 15장> 8 ...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여기에서도 예수는 제자가 될 사람과 제자들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사랑하라"라고 말을 합니다. 이 역시 예수의 제자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을 의미하며 요한복음13장의 사랑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8. "사랑하라"라는 가르침은 없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면 예수의 제자들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는 제자들 끼리의 서로 사랑하라는 새로운 계명(우리는 알지못하는)을 가르쳤습니다. 그외에 유대인들에게 말을 할 때에는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보다 예수를 따를 것을 주장했으며 예수를 따르지 않는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 원수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하며 사랑보다 전 재산을 바치고 예수를 따르라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수가 유대 선지자들을 마귀,강도,살인한자라는 외치는 것을 추가합니다.





    아래는 제2장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5. 모든 선지자가 마귀, 강도라고 주장하는 예수



    <유대의 아비들이 마귀이며 살인한 자라고 주장하는 예수>



    <요한복음 8장>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이명박까지 사랑하라는 독재자 예수를 이명박은 찬양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독재자 예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앞에 박정희.전두환.이명박의 죄도 하루 아침에 면죄부를 받고 사함받기 때문이다. 예수믿고 많이 사기치고 사람죽여도 결코 해함이 없나니...그들이 독재자 예수를 왕으로 모시며 예수가 되고자 하는 이유다.



    <모든 선지자가 강도라고 주장하는 독재자 예수>



    <요한복음 10장>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7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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