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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8/13 [09:09]

화순군,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8/13 [09:0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0일 화순읍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매년 국토교통부(교통안전공단)에서 조사하는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9월 초~중 예정)에 대비하고,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 교통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교통과 관련, 우수 지자체를 포상해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고 교통안전에 관한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교통안전공단)에서 전국지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화순군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전까지 화순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201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전국 군 단위(82개 군)부문 3위에 선정된 군민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도 단속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상위권의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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