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편이장비 설치’ 교육실시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17:59]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편이장비 설치’ 교육실시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3/06/14 [17:59]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시연회 장면.

[광주 전남=플러스코리아] 이수현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는 14일 북구 용전마을에서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시연회를 열어 장비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업 노동 부담을 낮추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들도 효율적으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작업 여건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이다.

올해는 북구 용전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해 퇴비살포기, 동력배토기, 동력분무기, 예초기, 비료 살포기 등 편이장비 총 11종 76대를 설치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김관옥 사업추진위원장은 “편이장비가 설치돼 농작업을 훨씬 쉽게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필요한 주민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보= webmaster@pluskorea.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