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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 jci 아․태대회 자원봉사자 지원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공식기념곡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 펼쳐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17:39]

광주시자원봉사센터, jci 아․태대회 자원봉사자 지원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공식기념곡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 펼쳐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3/06/14 [17:39]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jci아시아태평양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360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 전남=플러스코리아] 이수현 기자=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jci아시아태평양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360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통역에 100명, 음식부스 운영에 200명, 행사진행 지원에 60명이 투입돼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광주의 맛과 정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13일에는 환영의 밤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떡갈비, 잡채, 떡 등 전통 한국음식을 마련해 음식부스 50개를 운영하며 외국인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공식기념곡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펼쳐 방문객들의 적극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장보고 손수 음식까지 만들어서 손님을 맞이한 것은 처음 시도한 것인데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10월 세계한상대회와 2015광주하계u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미향의 음식과 정 등 광주만의 특색으로 광주를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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