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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임명에 손학규 부상

안병욱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09/09/25 [15:11]

정운찬 총리 임명에 손학규 부상

안병욱 대표기자 | 입력 : 2009/09/25 [15:11]
이명박 대통령이 정운찬 총장을 총리로 임명한 뒤 민주당 의원들이 사석에서 대선 가상구도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박근혜, 이재오가 출마할 경우 정동영의 출마가 나름 의미를 갖겠지만 한나라당이 정운찬 카드로 나올 경우 손학규, 정세균 카드가 적합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 의원은 “중도실용풍의 후보자가 나설 경우 정치인 이미지가 강한 서수로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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