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명박도 에어컨 못틀어 열대야에 잠못 이루나?

에어컨 없어 열대야에 잠못이루고 고생하는 서민이나 된 듯 또거짓말 늘어놔

보도부 | 기사입력 2016/08/22 [11:09]

이명박도 에어컨 못틀어 열대야에 잠못 이루나?

에어컨 없어 열대야에 잠못이루고 고생하는 서민이나 된 듯 또거짓말 늘어놔

보도부 | 입력 : 2016/08/22 [11:09]

   명박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myungbak/

 

대한민국을 거덜낸 희대의 사기꾼 전과 14범 명박이가 이명박근혜의 망국적인 실정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국민들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않고 18일 페이스북에 "부디 메달 가뭄에 속 탄다는 말 우리 하지 맙시다"라는 글을 올려 올림픽 중계나 보며 희희락락 거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명박이는 "요즘 열대야 속에 우리 선수들 응원하느라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 에어컨도 없어 열대야에 잠못이루고 고생하는 서민이나 된 듯 또거짓말 늘어 놓았다. 

 

또 명박이는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고해 뭘 배우는지? 배워서 또 무슨 못된짓를 할까? 걱정이 들게 하였다.  

그자는 그러면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되뇌며 끝까지 도전하는 투지, 함께 완주하자고 이끄는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까지. 우리는 이미 소중한 진리를 많이 배웠다"고 말해, 입만열면 거짓말만 하는 사기꾼이 배운 진리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들게 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