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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명박정권 부정부패 의혹

인수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실로 드러난 범죄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13/02/24 [12:10]

2013년 이명박정권 부정부패 의혹

인수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실로 드러난 범죄

최종석 기자 | 입력 : 2013/02/24 [12:10]
[서울 플러스코리아] 최종석 기자= 이명박 정권의 집권 5년 동안에 저지른 부정부패 의혹은 얼마나 많을까?
 
이명박 정권 집권 기간인 2012년도까지 431건이며, 올해 들어서만도 35건이나 부정부패 의혹이 불거져 있는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누리당 정권이 5년 더 연장된 이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의 5년을 평가하자면 잘한 것이라곤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고 전제하고 “정권의 안위만을 위하는 '권력남용' 검찰로서 노 전 대통령 서거 및 방송장악 사태로 이어진 5년이었고, 4대강 사업과 언론악법, 대북정책 실패 등의 잘못들이 연속된 새누리당 정권이었다.”고 비판하며 “이 과정에 정권의 2인자였던 박근혜는 MB정부의 폭정과 실정을 막아내는 역할은 고사하고. 정권책임론에 회피하는 데에만 급급했다.”며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퍼져 있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저지른 부정부패의혹 건수가 466건이나 된다며 하나하나 적시하고, 특히 "18대 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짙다며 부정개표 등의 부정선거에 의한 박근혜 정부가 탄생한 결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 2013년도

432. 감사원, 4대강 사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 선거 이후 MB 레임덕이 있고서야 실패 인정 - 청와대, 감사원 조사 발표에 대대적 몽니.. 감사원에 대한 뒷조사 압박까지 단행
433. 4대강 사업 반대 박창근 교수 “국정원이 자신을 뒷조사..1급공직 제안" 폭로
434. 이명박 박근혜가 공동 인선한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 양파 껍질 벗기듯 개인비리 문제 터져.. 역사관 및 판결 논란도 - 새누리당, 인사청문회 이전 이동흡과 입맞춤 조율
435, 김용준 인수위원장 및 총리후보, 아들 병역기피 및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낙마..밀봉인사 박근혜의 인사참사 - 박근혜, 인사청문회 탓으로 책임회피.. 미국의 인사검증에 대한 무지 드러내.. '이동흡 김용준' 감싸기
436. MBC, KAL 폭파 김현희 일방적 인터뷰.. KAL사고 의혹 제기 'PD수첩'에 일방적으로 매도.. 보수 진영의 정치논리에 기울인 김현희를 통해 정치적 편파방송
437. MBC 여당 추천 방문진 김재우, 논문표절 사실에도 버티기,, 논문 표절이면 사퇴하겠다는 약속 뒤집어 - 김재철 사장, 정수장학회 비밀대화 관련해 묻는 방문진 이사에 욕설 - 김재철 법인카드 유용에 대한 감사원 고발에도 물러나지 않아
438. MBC 이상호 기자, 정권부패 고발 이유로 '회사 명예훼손'과 '품위유지 위반'명목으로 해고통보 받아
439. 국정원,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제기의 표창원 교수 및 한겨레 기자 고소.. 의혹 비판을 차단하겠다는 꼼수 엄포
440. 국정원 여직원, 대선 글 안썼다더니 '91개 글' 올린 사실 드러나.. 삭제글 42건 증거인멸 시도 - 제 3자의 글쓰기 흔적도 발견.. 24개등의 아이디 발견 등 70여명이 댓글 공작 ( 대북정보국의 대대적 관권선거) - 국정원의 대북심리전 궤변, 오늘의 유머에 대한 여론조작에 종북 감시로 변명하며 회원들 모독.. 오유 회원들 분노
441. 국정원 댓글 직원, 새누리당 선거운동원 전력 드러나.. 박근혜는 아무런 해명도 없이 묵묵부답 - 국정원, 내부 고발자에게 부당 파면 

442. 세명대, 대선부정개표 의혹의 이경목 교수에 부당해고 움직임.. 정권의 입김에 눈치보기
443. 제주 '7대 경관' 국제전화 사기극이 드러난 KT, 내부 고발자 부당해고.. 사기극에 가담한 MB정부 인사들 책임도 지지 않아
444. 삼성 이마트, 직원사찰과 부당해고 '노조 탄압' 사실 드러나 .. 전태일 평전에도 불온도서 - 고용노동부, 그럼에도 노사관계 우수기업으로 선정.. MB정권 노동탄압의 연장선
445. 전기요금 기습인상, 주택용 누진세 완화로 서민들에게 요금 폭등 '기업체' 요금엔 관대.. MB정부의 비지니스 프렌들리 연장선
446. MB, 결국엔 측근 비리자 '최시중 천신일 김효재' 등 뻔뻔한 특혜 사면.. 사면권 남용.. 형량이 얼마 안남은 '용산참사 사건' 철거민 끼워넣어 물타기
447. 라응찬과 MB형 이상득, '남산 3억 의혹' 상촌회 게이트.. 업무상 횡령·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및 금융지주회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돼
448. 내곡동 사저 배임 혐의 '김인종·김태환'에 유죄 선고, 사실상 MB 주도의 혐의 인정.. 검찰의 봐주기 수사 및 재수사 필요성 증명
449. 박근혜 불법선거 '십알단' 의혹에 검찰이 또 봐주기 수사결과 .. "배후 없다" 결론
450. MBC, 오상진 문지애 등 파업참여 방송인들을 배제하고 '신입 아나운서' 속전속결 채용.. 최일구 앵커도 결국 MBC 떠나
451. MBC 뉴스데스크, 비리 정치인을 문재인으로 추정하게 CG 방영.. 누가봐도 고의성이 짙은 명예훼손 

452. 개콘의 용감한 녀석들, 박근혜에 무례했다는 이유로 방통심의위로부터 경고 받아.. 프로그램 코너의 특성도 모르는 결정으로 '표현의 자유' 침해
453. 박근혜 측근 2명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수사..朴 비서실 실무자 등
454. 박근혜 대선 공약, 선거 끝나자 표먹고 버리기 -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약속, 재원 핑계로 차등지급 수정 및 국민연금 헐어 충당... 비난이 일자 오락가락 - 4대 중증 질환 등 의료비 약속도 유야무야 위기.. 애초부터 부자증세도 없이 약속한 포퓰리즘
456. 정홍원 총리후보, 90년대 '봐주기 수사 논란' 장본인.. 책임총리제의 개념도 몰라 .. 방통위 분리하는 방송장악 의혹에도 감싸기 - 경호실 책임자에 육사출신, 사법고시 출신 대거 입성으로 3공 5공의 육법당 연상
457. 박근혜 인수위, 정부조직개편 전에 '압박성' 장관 발표 '야당 무시' - 김병관 황교안 내정자, 양파껍질 벗기듯 개인비리 및 뉴라이트 역사관 드러내
458..지역감정 자극 및 성비하 발언한 '허태열'을 비서실장 인선.. 전문성 의문의 조윤선 여성부 내정으로 '여성대통령론' 무색 - 정무수석에 박근혜 위한 매파성 뚜렷의 이정현 임명 - 대탕평 인사한다더니 '보수일색'의 지역편중 인사
459. 현오석 경제부통리 내정자, 저축은행 뱅크런때 '특혜인출' 드러나..MB 경제정책 옹호론 전력도 '박근혜 경제민주화' 의지는 허위 - 김종훈 미래부 내정자, 이중국적 논란.. CIA 직원 활동도 (한국을 폄하하고 '미국인'임을 자랑함)
460. 노회찬 '삼성 X파일 공개'에 유죄판결 파문, X파일 사건을 덮었던 황교안 전 검사 '박근혜 내각'에 입성.. - 한미FTA 날치기에 항의한 김선동에게도 의원직 상실 판결..법원의 '정권 코드' 다수 판결을 암시
461.인수위, 각종 정책에 새마을 운동 이름 붙여 '과잉충성'

462. 조현오 전 경찰청장, '노 전대통령 차명계좌' 허위 폭로 발언으로 법정구속
463. 검찰, NLL '노 전 대통령 발언' 관련 새누리당 정문헌 허위폭로에 봐주기 수사.. 박근혜 5년에도 '주구 검사 노릇' 변하지 않음을 보여준 것
464. MB 퇴임 연설, 자성과 반성 없이 뻔뻔한 자화자찬으로 일관
465. 이 수 많은 부패잔악사에도 'MB와 김윤옥 여사' 셀프 훈장 수여
466. 대한변협, 세빛둥둥섬 '오세훈 배임 혐의' 수사요청 - 4대강 혈세낭비와 불법사찰, 내곡동 사저 배임 혐의의 MB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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