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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지지자' 위기의 황박사께 조언하라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6/30 [11:38]

'진성지지자' 위기의 황박사께 조언하라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6/30 [11:38]
 
줄기세포 파동으로부터 20개월.  당시 정치권은 ‘황우석 죽이기’에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등 정치권이 황급히 ‘황우석 구하기’에 나섰다. 이들 논리는 “인류 건강증진을 위해 황 교수 연구는 국가적 사업으로 계속 추진돼야 한다”는 국익론에 기초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황우석 교수팀의 난자 취득 과정에 대해 서울대 수의대 기관윤리심의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적 윤리적 책임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한국과학계에 심각한 불명예를 안겨줬음을 물론, 세계줄기세포연구가 휘청거리게 된 상황에서 애국적인 발상으로 이 문제를 덮는 것은 오히려 말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민노당을 제외한 정치권 거의 모두 황 교수 연구가 계속돼야 한다는 데엔 재론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도 ‘황우석 죽이기‘는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노무현 정권이 '황우석 구하기'에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수구기득권을 유지해온 특정 종교계, 특정 정당과 정치인, 특정 시민사회재야단체, 줄기세포 관련 기업계, 의료업계, 의사집단,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부왜역적 조선왜놈들에 의해 기득권 자리를 유지해온 그룹... 힘으로 맞서는 미국과 다국적 기업...등과 짜고 치는 고스톱을 쳤다는 데 있다. 바로 이들 때문이다. 

이러한 연계 선상에서 그동안 진실규명-특허수호-연구재개에 나선 진실규명파, 소위 황우석 전 서울대 석좌교수의 말과 눈치만 살핀다는 의중파, 오로지 황우석을 영웅화 시키려는 광신교파, 상위특허가 있기 때문에 황 박사가 신청 중인 특허는 필요 없다는 연구재연파 등, 갖가지 이유로 황우석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지지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 정명희 조사위원장이 2006년 1월 10일 이 대학 문화관 중강당에서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 조작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플러스코리아



그들은 때로는 전단지, 현수막, 스티카... 각종 집회때마다 참여와 독려를 권장하며 돈을 걷고 있다. 때로는 지지자들 스스로 위장지지자들을 색출한다며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카페,단체, 유명닉들의 지지자 끌어안기와 자신들의 세력화를 과시하며 나름대로 지지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과 단체 세력화는 황 박사 구하기와 줄기세포 사건의 내막을 파헤칠 동력을 상실해 버리는 엄청난 에너지 낭비임에도 이들은 그 세력화를 좀더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정한 진실규명파인지 의중파인지 광신도파인지를 떠나서, 중요한 것은 적기적소에 방향을 틀어 버리거나 힘을 분산시킨다는데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작년 3월 1일 수만 명이 참여한 가장 큰 집회에서 L여인과 동조한 자들이 마술게임, 축하폭죽, 노래자랑 등 마치 황 박사가 명예를 되찾은듯 한 축하행사를 하는 것으로 여론을 다른 데로 돌려 버려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또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배금자 변호사가 혼신의 힘을 배가해서 불교TV에 섭외하고 직접 출연하여, 황 박사가 이룩한 연구성과와 신청한 특허를 지켜야 하고, 줄기세포 사건은 음모가 확실하다며 전 국민이 진실 찾기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이 바람을 타고 진실 찾기에 나선 학생과 시민들이 수백만명이며, 이들이 줄기세포 특허수호와 황 박사의 연구재개, 법정탄원서... 등의 목적으로 서명한 사람이 무려 60만명 정도나 된다.

그런데 지지자가 운영한다는 모사이트와 이에 합세한 세력들은 지난 2월초 60만명의 서명지를 무단 용도변경 해버려 ‘한시적 연구재연을 위한 국민청원’으로 해당 관청에 제출해 버렸다. 이들은 “한시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서도 그것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허구의 논리를 내세워 호도하고, 서명지 원본까지 청와대에 제출해 버렸다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원본 아니면 안 된다고 해서 그랬단다. 비올 때 지나가던 지렁이가 웃고 말겠다.
 
무단 용도변경해 버린 것에 대하여 얼마만큼의 죄가 되는지는 굳이 밝힐 필요성을 못 느낀다.

결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받지 못하고 음모세력들은 이러한 희귀한 일에 얼마나 박장대소하며 즐겼을까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질 판이다. 실제 필자도 앓아누운 적이 있었다. 오죽했으면 우리나라 최초-최대 100명이 넘는 변호사들이 나서 '국민변호인단'을 결성하여 황우석팀이 이룩한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지키려 했지만, 이런 개떡같은 짓거리와 음해와 매도에 결국 해산하고 말았을까. 분노가 인다. 필자와 같이 황우석 구하기와 진실규명을 위해 서명한 서명지가 무려 6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대세력을 형성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용도변경해 버려 60만 대군을 힘을 쓸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지들 멋대로 용도를 변경해 버리고 처분해 버린 것은 범죄다.

또한 다른 세력들은 황 박사의 의중이 중요하다며 목젖에 힘까지 넣고 씨부리고 다닌다는 것이다. 황 박사가 신변의 위험과 측근들의 위협, 삼성가 막내딸의 믿을 수 없는 죽음 등, 옴짝달싹도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의 판도라 상자에 갇힌 것이나 진배없거늘, 그래서 일명 진성지지자와 배금자 변호사를 멀리할 수밖에 없었음을, 그래서 진정한 지지자를 만날 수 없었음을, 그리고 진성 지지자를 만났다 해도 진실이 결여된 말밖에 할 수 없었음을 알고 있을 그들이 왜 황우석의 의중이 중요하다고 떠들어 대고 있을까.

나아가 그들은 황 박사를 해외로 나가라고 아우성이다. 한국의 모든 지분을 포기하고서라도... 일부는 또 황 박사에게, 지지하는 모 사이트를 돈을 벌 수 있게 황 박사가 참여하여 일정 지분을 갖도록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단다.
 
이처럼 더운 날 지렁이가 기어가다 더위에 못이겨 죽어가면서도 배꼽을 긁어 대며 웃을 일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 배딱지 불릴 연구나 하면서 ‘물에서 건져 줄테니 협조할 래 안할래?’하는 식이다.

지지하는 척, 의중이 어떻고 하며 황 박사를 철저하게 이용해먹는, 일명 양아치 새끼들보다도 더 못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철저하게 일명 진성지지자들과 배금자 변호사를 황 박사와 격리시키고, 음해하고 매도하고 허위사실을 유포시키에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황우석은 사기꾼’이라는 오명에서 ‘황우석 구하기'로 반전  시키기 위해서는 이슈화를 시켜야 하는데, 무슨 집회다, 시위다 하면서 지지자 동력을 끊어 버리는 역할과 방향을 다른 데로 돌려 버린다는데 문제가 있다.

할 수 없이 필자와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나서 해당 기관과 정당, 국회 등 줄기세포 사건과 관련 있는 곳에 3~4명의 항의방문단을 구성해 항의하여 언론이 관심을 갖게 하여 여론화 시키고, 황우석 죽이기에 핵심브레인 역할을 한 서울대 조사위원회,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한 서울대 병원 정명희 의사, 1번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있는 문신용(전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서울대 병원 산부인과 의사를 집중 방문하여 사과를 받아 내야 한다고 했을까.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그 옳음에 팔을 걷고 나섰던 시민들이 있다. 나중에 합류한 버러지만도 못한 자들이 준동하여 감언이설과 지지하는 척 하며 방향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집회하고 시위하면서 옳게 나가려는 시민들에게 자기네 쪽으로 협력내지 합류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들이 누구냐 하는 것인데,  줄기세포 파동이 일기전에 이미 치밀한 계획하에 접근하여 결국 황 박사를 이용 주식 사기꾼으로 만들려고 했던 자들이 있었다. 이들에게 동조하여 악랄하게 일명 진성 지지자를 음해하고 수많은 멀티닉으로 융단폭격을 가했던 자들인데도, 지도자도 아닌 버러지 몇이 그네들의 속셈을 알면서도 그들에게 합류하여 응원 시위한다고 한다.
 
이러한 용도로  순수지지 시민들을 이끌기 위한 공작을 벌이는 버러지 만도 못한자들은 똑똑히 들으라. 앞으로 당신 가슴에 천추의 한이 들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순수 지지시민들 시위에 지지하는 척 하면서 동참하지 말기를 경고한다.
 
진정 옳은 방향에서 몇이 시위해도 상관이 없는데 무슨 세력들과 연대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과거 나라 잃은 독립군들이 매국노들과 연대하고 합류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옳게 나가려는 시민들은 잘못된 방향에서 시위나 집회하는데 들러리 설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성 지지시민들이 뭉치지 않으면 이제 '황 박사 구하기와 '진실규명'해서 특허를 지키고 연구재개 하는 것은 영원히 묻혀져 버릴지도 모른다. 일명 순수지지자라고 일컬은 진성 지지시민들은 지금까지 지지하는 척 하는 위장세력에게 현혹되지 말고 현 자리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글쓴이: 리복재]


▲2004년 논문 제2저자인 줄기세포 팀장, 리틀 황우석이라고 불렸던 유영준이 MBC의 PD수첩에 비밀?을 코치했는지, 또한 NT-1 재검증을 위해 그가 가지고 있다는 실험 노트를 가지고 있어 이 사건을 풀어 줄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이다.   ©플러스코리아

 

 국민을 능멸한 죄...

'분노의 함성'이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은 본지 토론방에 "국민을 능멸한 죄..."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읽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고 있다.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원인제공자들의 현명한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감언이설의 마술에 국민이 속아 넘어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먹고사니즘에 바빠 온, 오프 활동에 소극적인 국민들을 그들의 논리에 동화되어 지지를 철회하는 국민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좀먹는 검은 세력과 하수인들이여! 국민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국민과 역사의 무서운 심판이 그대들에게 내려질 것입니다.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한 어리석은 버러지들이여...

세계가 탐내는 소중한 기술자산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에 방패막이 되지 못하는 정부, 야당, 언론이 그리고 지지자를 기만하여 음모세력의 앞잡이 역할을 천연덕스럽게 수행하는 위장빠 세력들이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다 같은 대한의 국민으로써 진실과 정의, 국익에 반하는 파렴치한 범죄행위에 침묵, 동조, 방조하는 패륜매국집단은 두고두고 국민과 역사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진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패륜집단. 갖가지 감언이설과 당근책에 양심을 팔아버린 매국세력 하수인들에게 국민들의 강력하고 준엄한 메세지를 던집니다.

국민을 능멸하고 조롱한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그대와 자손들에게 평생의 족쇄가 되어 천추의 한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 
 
▲황우석 교수팀의 오염이 일어난 서울대 수의대 가건물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했다. 2006.1.25. EBS 방영 장면. 이런 낡은 건물에서 세기적 줄기세포가 나왔다는 것은 지금 세대가 기억해야 할 것이다.    ©플러스코리아



명의를 찾아서를 읽고 - 눈팅하는 수암 연구원들은 위기의 황박사께 조언하라!/글쓴이: 로렌조 오일
 
사실, 줄기세포 스캔들이 터진 이후의 전개 상황을 지켜 본 국민이었다면, 각자의 살아 온 경험이나 판단논리 등에 의지할 것도 없을 정도로 문형식-이건행 라인의 현 변호인단은 말하자면 형편없는 의사들인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허허.

 * 참고로, 줄기세포 스캔들 이후 문형식-이건행 라인의 현 변호인단 = 문형식, 이건행, 황승연 (이상 법무법인 서린), 이봉구, 정근화, 오윤경, 황남석, 박성열 (이상 법무법인 화현), 최진안, 위수현, 이충호, 정재호, 박종록..

 '논문조작의 사기꾼'으로 전세계에 특히 학계에까지 억울하게 누명과 오명을 뒤집어 쓴 황박사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적잖은 순수 초심의 국민들이 노심초사하며 여태까지 먼발치서 지켜보고 있었으나.. 실력과 경험 부족할 뿐만 아니라 소양이며 인간된 도리마저 결핍된, 한마디로 나쁜 의사들에게 걸린 바람에 점점 상태 악화에 자칫하면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어쩌면, 한국특허청의 특허사정 결과가 예정되어 있는 7월 중에 황박사가 기적적으로 명의(名醫)들의 도움으로 살아 날지, 아니면 서서히 죽어갈 지, 아니면 식물인간 상태로 측근들의 인의 장막 속에 국민들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여러 해를 갇혀 지내야 할 지의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명의(들)의 직접 도움을 받는 것이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이와 별개로 황우석광장의 로즈마리, 윤복현 님등 특진협 멤버들을 주축으로 최근 뒤늦게야 본격 개시된 서울의대 정명희 항의방문 및 서울대학병원 앞 항의시위 (바라건대는, 플러스, 저녁 병원 앞 촛불 항의집회!) 는 황박사의 상태 호전을 확실히 보장하는 분명 좋은 약입니다!

 황박사의 현재로서는 매우 유력한 체세포핵치환(SCNT) 기법 및 배반포-줄기세포 제조 방법들의 특허권리들의 획득에 관련하여, 그러나, 지금의 '나쁜' 의사들과 괴롭히는 측근들이 계속 옆에 있는 한, 황박사는 근본적으로 아주 잘못된 처방들 (한시적 연구재개, 연구승인 압박 운동, 해외공동연구추진) 에 상태가 악화되어 죽게 되거나 혹은 그의 특허권리들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입니다.

(관련참고글: 장담컨대, 이국(異國)에서 암살당하리.. 배제해야 할 측근들에 (7) ; 새튼의 2차특허 현황   [53] 17/20/21번 댓글들)

  우리는 황박사의 ‘논문조작의 사기꾼’의 누명과 오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따라서 명예회복과 완전한 연구재개를 가능케 하는, 더 나아가 특허 수호를 확실히 하며 진실 규명을 가능케 하는 현재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 무엇인지 이미 압니다: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와 배금자 및 새로운 국민변호인단.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황박사의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우리는 가장 뛰어난 명의 배금자 변호사를 데려와야만 합니다!

  ※ 눈팅하는 수암의 황박사 제자 연구원들은 황박사께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 없이는 결코 명예회복 될 수가 없음을, 그래서 작금 정체불명 기구들 (대한민국의희망, 줄기세포수호범추위 등) 에 의한 이상한 방향의 연구승인 요구압박 운동은 어리석은 짓이며 황박사 죽이기의 변형이랄 수 있는 시간끌기 시나리오 속에 말려가고 있음에 다름아닌 것을! 

황우석광장의 특진협에서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의대 정명희 항의방문(공식면담) 및 대학병원 앞 항의시위를 주목해야 하고 (보건복지부 연구승인 압박 시위는 무시하라!)

서울대학병원 앞 항의시위와 함께, 황박사의 명예회복과 연구재개, 특허수호, 진실규명을 가능케 하는 현재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안인 배금자와 국민변호인단 체제 확립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을!

  당분간은 아래의 싸이트들을 방문하여 분위기 파악바람.

황박사가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근본 이유들의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변교체 및 서울대조사위 공식사과 받아내기를 서두르지 않으면

동물복제 및 줄기세포 연구의 기존의 연구주도권뿐만 아니라 향후 (때늦은) 명예회복이 되더라도 기본의 연구경쟁력마저 상실케 할 위험성 높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식하여야 합니다. 현재는 매우 유력하지만, 그러나 현변 체제가 지속하는 한, 황박사의 특허청구한 체세포핵치환 기법과 그에 따른 배반포 제조 방법 및 줄기세포 제조 방법들의 특허권리들의 획득마저 무효화되거나 무산될 수 있음:

황우석 광장 (http://cafe.daum.net/46st)

민초리 (http://www.minchori.com/v3/index.php ) - 높은 점수의 안방글들만 읽으면 위험함! 진실과 거리가 먼 내용들이 많다!! 특허전문가 힉슨님의 글 읽기는 필수고, 빅과 newyorker, 동방의등불코리아는 허위 및 왜곡성을 드러낸 바 있어 주의해야 함! 뒷간의 글들 중에 중요한 것도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함.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http://cafe.daum.net/119119so ) - 변절의 위장의 사심의 껍데기 지지자들에 어떤 사람, 어떤 단체기구들이 있는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싸이트.

플러스 코리아 (http://pluskorea.net/bbs.html?Table=ins_bbs90 )

뉴플넷 (http://newple.net/bbs/board.php?bo_table=004_05 ) – 뉴플존, 뉴플이슈에서 로렌조 오일의 글들을 읽어보기 바람.
감사 07/06/30 [19:15] 수정 삭제  
  정말로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무엇하나 해결된것이 없는것같습니다
아무리 일반국민들이 진실을 이야기 하며 시위며,집해를 해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서울대조작위같은 윗대가리들이 국민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사죄를 해야 그래도 황박사님 지지자만이 아닌 국민들까지 관심을 가져줄텐데...
윤암 07/06/30 [22:44] 수정 삭제  
  이래서 민족혼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모든것이 과거청산못한 업보입니다 윤리 도덕이 살아 있음은 정상이 아닙니다 매국노들이 설자리가 없을때가 언제이겠읍니까? 양키들이 이땅에서 살아질때 민족정기는 되살아 날것이라 화신합니다
만해 07/07/01 [11:15] 수정 삭제  
  항상 기사를 살펴보아도 진실이 묻어 나는 냄세에 찾게 됩니다.
황 박사의 자의가 아닌 마이웨이인데도 궁물들은 박사님을 이용해 안중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의중.전언" 핑계삼아 떡고물만 챙겨먹지요. 그들이 온갖 음해와 비난을 받은 리기자님 같은 살신성인의 정신의 만분1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는데...
그들이 진짜 진실규명할 지지자인지 헷갈립니다. 적절한 지적과 비판이 큰약이 될 것입니다.모사이트란 곳이 궁금합니다. 혹시 박사님 지지한다는 언론사가 아니지요? 감은 대충 잡고 있지만 별 떨거지들이 뭉쳐 지지자를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눈팅 07/07/01 [11:35] 수정 삭제  
  글쓴이 : 후니엔 번호 : 35798조회수 : 2362007.06.30 16:1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님의 글 내용 중



"나아가 그들은 황 박사를 해외로 나가라고 아우성이다. 한국의 모든 지분을 포기하고서라도... 일부는 또 황 박사에게, 지지하는 모 사이트를 돈을 벌 수 있게 황 박사가 참여하여 일정 지분을 갖도록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단다."



라고 적시 하였습니다.

어떤 일부의 어느 누가 지지 모사이트가 돈을 벌 수 있게 박사님이 일정 지분을 갖고 주식시장에 상장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는지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즉, 지지사이트가 어디이며 지지자가 누구입니까?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지자나 사이트 운영자가 있다면 황까보다 먼저 지지판에서 척살되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혹, 이 내용이 단지 님의 상상속에서 나온것이라면 님은 다시한번 비난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눈팅 07/07/01 [11:37] 수정 삭제  
  元趙乭 후니엔님 누가 누구를 비난한단 말인가요? 님께서 비난할 자격을 먼저 취득하셔야 하지 않을까? 아~ 뭣도 아닌놈이 왜 끼어드냐고요? 개종자들이 번지르하게 입바른말을 하는 위선좀 한번 보고싶을 뿐이요. 에끼~~ (참고로 본문 내용과는 무관함.)
눈팅 07/07/01 [11:42] 수정 삭제  
  정의와양심 어느 분이 펌하시기 전에 제가 직접 펌해서 올렸습니다. 07.06.30 14:44
답글
자유새 복재띠 마로니에 어디갓우? 목소리 그립네 후원금이 땡기시나 플코 대표가 직접 펌하게 패거리들은 전부 어디가고 야~대표기자 이복재 띠 도 내리막 인가보당 언론이면 중립을 지켜야지 링크 올려놓구 이건 봐라 저건 보지마라 하면 언론이냐? 찌질사이버 그냥 ..돈내고 사용하는 서버에 사이버 소설가 지 07.06.30 14:52
답글 덜핀꽃 도대체 어떤놈이야.? 자유새란놈이 ...글만보자면 욕나오네 씨발넘이. 너날알자면 쉬울거야 광장운영진들나다알어 니가 이복재반만하는놈이래도 너 존경할께 자신있으면 알아보는 수고를 거쳐서 나에게 전화해 씨발놈아 손가락으로 지랄하지말고... 01:06
정의와양심 자유새님! 감사합니다. 제 이름을 들먹여 줘서 고맙고, 앞으로 '복재'라는 이름을 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07.06.30 14:56

자유새 오타 치는거 보니 낮술 한잔 하셧구만 긍데~국변 해체 됀지가 언젠데 국변 배너 달고 장사해?? 이긍~안스럽다 07.06.30 14:57
답글
정의와양심 자유새님! 마로니님은 사정이 있어 당분간 방송중단했습니다. 언론이 중립을 지켜라고 하시는데, 진실이 보이는데 음모세력 편에도 서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틀렸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럼 이만... 07.06.30 14:59
답글
자유새 누가 음모세력인데 밝히고 말하셔효~ 내거볼땐 당신이 지지판 분란세력에 주체가토 플코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 들 ㅋㅋㅋㅋ키우자낭 당신이 양다리 걸치니 음모세력도 못믿어서 돈질을 안하자넝.. 자업자득얌. 나도 진실이 보여서 하는 말이에염 07.06.30 15:06
답글 정의와양심 자유새님! 그들이 돈질 안해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음모세력(위장지지자)들이 건물주를 협박해서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것도 감수하며 여기까지 오고 있습니다. 돈질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그 돈질을 하는 자들을 가려야지, 아무나에게서 받는 게 아닙니다. 돈질에 현혹되어 돈질을 달갑게 생각한 궁물족속들이나 환영할 일이지요. 황우석 지지카페에서 황우석 편을 들어도 음해와 매도하는 게 지지자로 보십니까? 답은 내일이나 드릴텐데요. 약속이 있어서... 07.06.30 15:10

바다와 하늘 이 시점에 가장 적절한 글이로구먼요. 자유새란 자는 새장에 집어쳐넣고 매일 새총을 쏴대야것구만~ 못~~~~~되 쳐먹었어. 유치의 절정을 달린다. 황박사한테 얼마나 급하고 중요한 시기인데 급하지 않은 지지자도 있나 보구먼~ 왜 안급할까??? 황박사 걱정 안되나보구먼?? 07.06.30 16:15
답글
작두 복재씨는 또 지지자들 이리갈라놓고 저리갈라 놀려고 글올린것같아보이네요 잘읽어 보면 핵심이 없어요 위장지지세력이라 계속 떠드시는데 당신이 위장 아니오?그려?안그려! 07.06.30 19:26
답글
발해을꿈꾸며 혼자복치고장구치는이복재.................안씁이다....... 07.06.30 19:24
답글
나루토 복재씨 뭘 기사까정 퍼 나르나 ... 요즘 일 없시요 ?? 07.06.30 19:46
답글
바다와 하늘 햐~~~리기자 발톱에 때만도 못한 자들이 많이 보이는구만?? 07.06.30 20:31
답글 작두 햐~~~ 바다와 하늘 맞다..니눈이 요즘 정상이냐? 00:08
바다와 하늘 작두라....확~~~갖다 발라뿔라 마~ 07:14

뉴트리노 자유새/외솔이/작두/발해을꿈꾸며/나루토/ 떼거리로 붙어서 뭐하는 짓거리요. 기사에 대하여 틀린점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시오. 기사내용을 거꾸로 읽는분들 입니까? 거꾸로 읽기도 힘들실텐데 바로 읽은 습관을 들입시다. 10:16
답글
눈팅 07/07/01 [11:46] 수정 삭제  
  이 새끼들은 지지자가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반론은 안하고 댓글 단것좀 보세요.
하여간 개종자새끼들이지요.저런 자들이 지지자라고 지지카페에 들어와서 비아냥이나 하는 자들입니다. 여름에 혓바닥 낼름거리며 나불대는 족속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사에도 박사님을 이용만 하려고 했지, 돈벌게 손이나 벌리는 자들이 진실을 찾는 시민이 아니란 점 강조해둡니다.
민초 07/07/01 [12:37] 수정 삭제  
  이런 글 쓰기 힘든데...글 잘 보았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황우석 박사 연구진과 올바른 측근은 이 글을 똑바로 전하길 바랍니다!!

진실은 나타나는 법입니다.

묵묵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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