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황우석 박사팀, "911 영웅 구조견 트래커" 복제 성공

구조견을 넘어 미국의 자존심을 복제한 황우석 연구팀

편집부 | 기사입력 2009/06/18 [21:48]

황우석 박사팀, "911 영웅 구조견 트래커" 복제 성공

구조견을 넘어 미국의 자존심을 복제한 황우석 연구팀

편집부 | 입력 : 2009/06/18 [21:48]
황우석 박사팀이 2001년 9.11 테러 당시 구조활동에 영웅으로 떠오른 `트래커(Trakr)라고 불리는 구조견을 4마리 복제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으며, "대자연이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다(Mother Nature would be proud)"라는 표현을 쓰면서 극찬했다.

바이오아트(BioArts)사는 작년 상업적 `개 복제 경매'를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복제(Golden Clone Giveaway)' 이벤트를, 9.11 사태 당시 잔해에 깔려있던 생존자를 찾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구조견 `트래커(Trakr)'를 무료 복제해 주기로 결정해 이루어졌다.

트래커는 9.11 테러 당시 현장에 최초로 도착한 구조팀의 일원이었으며, 붕괴된 건물 10m 밑에 묻혀있던 생존자를 찾아내는 등 어느 구조팀보다 인명 구조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트래커는 9.11 사태 현장에서 발생한 독성 가스에 노출되면서 생긴 `퇴행성 신경장애'로 뒷다리를 더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트래커 복제가 결정된 이후, 구조견 보호 경관이었던 시밍톤(Symington)은 바이오아트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복제된 트래크가 원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확인되면 은퇴생활을 접고 다시 복제 트래커와 함께 탐색 및 구조팀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한편, 바이오아트사는 개, 고양이 및 멸종위기 동식물을 복제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스타트 라이센싱(Start Licensing, Inc.)이 부여한 이 라이센스는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핵치환 배아복제 줄기세포(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SCNT) 복제기술을 개발한 로슬린 연구소(Roslin Institute)가 보유한 특허에 적용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수령 460년 산청군 古梅 남명매 만개
1/11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