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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의원 지역구 무주에서 농촌봉사활동 시간 가져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일환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0/19 [04:20]

박민수의원 지역구 무주에서 농촌봉사활동 시간 가져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일환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10/19 [04:20]

 

▲ 박민수 국회의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성민 기자] 박민수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과 의원실 보좌직원은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지역구인 무주군 부남면에서 농촌 봉사활동 및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그동안 박민수의원이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 현장소통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임실에서 있었던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틀간 진행된 봉사활동은 박민수 의원을 비롯, 서울 사무실과 지역사무실 직원들 10여명이 함께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해 고구마 캐기를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박민수 의원과 보좌직원들은 인근 고구마 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크기별로 선별하여 박스에 포장, 상품화 하는 과정에서 일손을 도왔다.

    

또 둘째날은 인근 고구마 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캐는 등 직접적인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농가들의 고충 등 어려운 농촌현실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정책적 보완점을 강구했다.

    

박민수의원은 “19대 총선 때 현장에서 농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치가 농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매년 900여개 마을 간담회 진행과 더불어 직접적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정책적 대안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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