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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 울산 정주 인프라 구축 박차

울산시, ‘제1차 귀농귀촌 연계 도시농업 육성 계획’추진

박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9/13 [12:20]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 울산 정주 인프라 구축 박차

울산시, ‘제1차 귀농귀촌 연계 도시농업 육성 계획’추진

박미경 기자 | 입력 : 2014/09/13 [12:2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미경 기자]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 울산 정주를

위한 다양환 영농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지 않고 울산에 그

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1차 귀농 귀촌 연계 도시농업 육성 계획’을

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귀농 귀촌 안정적 정착 및 도시농업 기반’을 ‘비전’으로

▲베이비 붐 세대 탈울산 방지 ▲도시농업 참여 4만 3000가구 달성 ▲도시

농업 참여 만족 개선 ▲도시농업 수요층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14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5개년이며 사업비는 총 148억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전략은 제도기반, 공간확충, R&D 확대, 인력양성, 홍보강화 등 5대

전략과 12개 세부과제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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