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산시, 제3회 기후변화 NIE 일기쓰기 공모전 개최

신문기사 활용 기후변화 교육 ? 홍보 효과 기대

박미순 기자 | 기사입력 2016/05/18 [07:43]

울산시, 제3회 기후변화 NIE 일기쓰기 공모전 개최

신문기사 활용 기후변화 교육 ? 홍보 효과 기대

박미순 기자 | 입력 : 2016/05/18 [07: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박미순 기자] 울산시는 울산기후 · 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제3회 기후변화 NIE 일기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기사를 통해 사회 다양성, 판단력, 창의력 등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방법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와 환경문제라는 주제의 접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홍보 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이 마련됐다.

 

대상은 울산지역의 초등.중.고등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주관단체에서 제작한 일기장에 기후변화 등 환경분야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일기 형식의 글을 10일 이상 작성하면 된다.

 

일기장은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누리집(www.greenulsan21.co.kr)에 올려놓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uscen@kcen.kr / 문의 : 256-2121)로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작성한 일기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일기장은 심사 후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게 된다.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각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 우수 4명, 장려 8명, 입선 40명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공동위원장상과 시상금(우수 각 15만 원, 장려 각 10만 원, 입선 각 2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