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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인 부정선거 규탄하는 촛불집회 가져

부정선거 규탄 대한문 촛불집회

이석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6/17 [01:13]

총체적인 부정선거 규탄하는 촛불집회 가져

부정선거 규탄 대한문 촛불집회

이석훈 객원기자 | 입력 : 2013/06/17 [01:13]
  [서울=플러스코리아]이석훈 객원기자= 18대 대선은 총체적인 부정선거였다며 주장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다. 지난 6월 15일 토요일 서울 시청 앞 대한문에서는 선거소송인단(제18대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이 주최하는 총체적부정선거 규탄 시민단체 촛불집회가 열렸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도 참여하여 “검찰의 수사결과발표만 보더라도 이번 대선이 부정선거가 아니였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사라졌다.”며 이번대선은 확실한 부정선거라고 발언을 해주었다. 정청래 의원은 시민단체 집회에 힘을 보태주는 발언을 하였고, 많은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 이석훈

  이어서 나꼼수에도 출연하였던 원정스님은 부정선거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대국민 사죄를 해야되는 총체적 부정선거였다고 발언하였고, 국정원게이트는 언론에서 수도없이 보도를 했으나 이번 집회는 국정원게이트만이 아닌 총체적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집회이므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발언을 하였다. 발언후 원정스님은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앙선관위와 국정원 등의 국가기관이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주도하였으며 특정인물에게 유리하게끔 조작을 하였다고 강력히 비판을 하며 시민들은 돌아가며 자유발언을 가졌다. 

  대선 이후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하지만, 부정선거 규탄 목소리는 더욱더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6월10일에는 여러 시민단체가 중앙선관위를 고소고발하였으며, 6월14일에는 표창원 교수가 다음아고라에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요구를 하는 10만명 서명을 시작하였다. 

 6월 17~18일에는 시민단체가 전국 252개 지역 검찰청에 선거부정 소송 제출하기 플래쉬몹 운동을 한다. 

이번 촛불집회 관계자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총체적인 부정선거 규탄 집회는 계속 열릴 예정이고 더욱더 많은 애국시민들이 진심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국민이 나서고 국민이 참여해야 됩니다. 자유,평등,정의,공정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진정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한사람. -민들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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