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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심재판을 5시간쯤 했는데 5개월 가까이 증인심문시 법정발언 내용 결과를 간단히 요약한 설명이 결심재판입니다.
결심재판후에 검사가 피고인 한영수 4년 김필원 4년 구형을 하는 엉터리 재판을 보고 부패하고 썩은 국회의원들 물갈이 할때에 해바라기 판사 검사도 반드시 물갈이 해야만 선거 정의가 바로 세워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고 느꼈습니다 2012년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시 개표부정과 컴퓨터 조작으로 대한민국 4천1백만 유권자를 속이고 부정선거한 중앙선관위 핵심 직원들을 수사해서 구속시켜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울 생각은 하지않고 공정한 사회와 선거 정의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수고와 봉사를 하고 있는 한영수 김필원 공동대표를 구속하며 엉터리 재판하고 있는 판사와 검사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정한 사회와 선거 정의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수고와 봉사를 하시는 애국시민인 의인 한영수 김필원 공동대표를 도와서 부정선거한 중앙선관위 직원을 수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부정선거해서 대한민국 유권자를 속인 중앙선관위 범죄혐의자를 도와주고 비호하며 엉터리 재판하고 있는 판사 검사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아들 딸들 젊은세대 앞날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1980년 5월18일 광주민주화 항쟁때 구데타를 일으킨 전두환 군부독재 일당들이 광주 전남 대학생과 애국시민 수백명을 죽여놓고 김대중 정치인을 내란음모 했다고 구속했던 비슷한 역사적 사건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에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참사 의혹사건 2014년 9월5일 한영수 김필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엉터리 재판이 승리할려면 1960년 3월15일 부정선거 1980년 5월18일 광주민중항쟁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쟁취 6월10일 민중항쟁 힘들고 어려운 역사적 사건이 있을때에 혈기왕성한 젊은세대와 대학생들이 선두에서 민주정치를 위해서 희생했던 안타깝고 슬픈 역사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2012년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시 중앙선관위가 개표부정과 컴퓨터 조작으로 부정선거한 범죄혐의자들을 비호하고 은폐하며 국민여론을 엉뚱한 방향으로 물타기 하고있는 부패하고 썩은 국회의원들을 물갈이 해야만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는 공정한 사회가 되어 젊은세대를 위해서 통일의 씨앗을 뿌릴 수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젊은세대의 앞날이 답답하고 암울하며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엉뚱한 일로 국력을 소모한 민족이나 나라는 안타깝고 비탄한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는 지구촌 현실을 현대역사를 관심있게 보면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필히 승리하리라 ! 2014년 9월26일(금) 오전 10시에 서울중앙지법 서관 423호에서 선거무효 소송인단 한영수 김필원 공동대표 선고 재판 있습니다 출처-아고라 sun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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