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신문 컬럼니스트, 충남 서산 서해중앙교회 담임목사
'18대 대통령선거', 무슨 일이 일어나 부정선거인가?"이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개표조작 부정선거다"
삼성 : 문 50.8% > 박 48.6% Korea Research : 문 (47%) > 박 42% Research View & Stock Firms : 문 50.4% > 박 48.1% Research Plus : 문 50.4% > 박 48.1% KBS(독립조사), YTN, 그리고 청와대 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 앞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두 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KBS, MBC, SBS는 만장일치로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문 48.9% < 박 50.1%) 예견했다. 과거 선거와는 다르게 5시 이전의 시간대별 출구조사를 공표하지도 업데이트하지도 않았다. 한편, YTN 출구 조사에서만 문재인 후보가 3.6% 차이로 선거에 승리하는 것으로 예견되었다. (문 49.7~53.5 % > 박 46.1~49.9 %) [해외 동포가 미국 언론에 '한국 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된다'고 제보한 내용 중 발췌] 원문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15 새누리 당사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2012.12.19일 오후 3시경, 삼성을 비롯한 모든 언론기관에서 대선 투표자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에 대한 출구조사의 결과가 쏟아졌다. 모두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2 %~4 % 앞선다는 것. 당시 KBS가 오후 5:50분까지 문재인 3% 승, YTN은 오후 6:00까지 문재인 4% 승 이었다. 이때 새누리당 선대본부 사무실의 상황은 출구조사 결과가 문재인이 승리한다고 보고가 속속 들어오는데 새누리당 선대위 사람들은 기가 팍 죽어 있었다. 그런데 새누리당 선대본부장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가서 휴대폰을 들고 문자를 작성했다. 그리고 전송하였다. 아~ 그런데 너무 급하고... 흥분하여 박지원 민주당 휴대폰으로도 전송한 것이다. 새누리당 핵심당직자와 중앙선관위 그리고 방송3사의 송출 책임자들에게 집단적으로 전송하는 과정에 야당 국회의원들에게도 문자 전송을 하여 세상에 나온 것이다. 지난 18대 대선 때의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이 문자의 뜻은 다음과 같다. "비상입니다"는 대선당일 오후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선다는 뜻이다. "준비된 버스"는 대선 전에 박근혜 51.6% 가짜 득표 데이터이다. " 가동 바랍니다"는 상기 가짜데이터를 전송하여 5,000만 국민들이 시청하게 하여 대통령을 바꿔치라는 뜻이다. [선거무효소송인단 정진빈 님 글 인용] http://cafe.daum.net/electioncase/TJev/119 어떻게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증명 할 수 있었는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자료는 무엇인가? 그것은 18대 대선 각 지역 개표장에서 작성된 개표상황표이다.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대통령을 결정짓는 결정문으로 법원 판결문과 같다. 그래서 각지역 선관위위원장은 각 지역 법원장 내지 부장판사들이다. 우리는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청구했다(닉네임 미션). 그리고 중앙선관위는 2013. 3. 11일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를 공개했다.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개표방송에 제공된 1분 데이터 자료이다. 중앙선관위는 2013년 3월 11일 개표방송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는 후보자별 득표수와 개표방송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언론사에 제공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를 1분 데이터 자료라고 한다. 우리는 전국 지역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인 1분 데이터 자료를 크로스 체크하면서 비로소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방송을 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개표조작을 했다는 의혹과 증거가 바로 다음과 같다.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선관위가 개표도 하기 전에 개표방송을 했고, 각 지역 선관위는 개표방송에 맞추어 개표상황표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가 조작했고, 총 투표수를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장이 공표하지도 않은 유령 투표수를 임의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투표수 총 수치를 조정한 것을 알게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는 누락했고,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하지 않은 유령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개표방송에 제공했다. 그 뿐아니라 개표상황표를 사후 조작하기 위해 위원장 도장까지 도용했고, 부위원장, 검열위원도장 중복날인이 전국적으로 개표상황표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또한 이중 개표상황표를 만들어서 개표방송에 제공한 자료도 찾아내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18대 대선에서의 개표방송은 중앙선관위가 이미 만들어 놓은 조작된 자료를 돌린 것을 증명했다. 그러므로 18 대 대선은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한 개표조작 선거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개표조작의 엄청난 부정선거를 그 냥 덮고 지나갈 수 없기에 책을 통해 온 국민들에게 개표부정을 알리게 되었다. 결론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 선거였다. 선관위는 합법으로 위장하기 위해 수많은 공무원들을 동원하고 합법으로 포장했다. 하지만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고 했듯이 선관위는 개표를 조작했다는 흔적을 개표상황표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우리는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범죄를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주권은 도둑질했고 민심을 조작했다. 이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개표조작 부정선거였다. 우리는 이 엄청난 18대 개표부정을 그냥 묵인하고 지나갈 수 없다. 선관위의 개표부정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이 땅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자행한 개표부정을 반드시 밝혀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문재인이 이긴 것 같다’ 메시지…대선 당일 무슨 일이 벌어졌나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2013 1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7141150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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