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박사, 선관위수개표없이당락발표부정선거근거동영상, 개표방송사의 1분간 득표율, 국정녀 선거개입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가 전자개표기만 의존해 당락을 발표했다는 강한 의혹을 수학 박사 김명호 교수에 의해 제기됐다 .
김 교수측은 수개표를 하지 않는 근거로 투표지 분류기 4대가 1분당 처리 가능한 분류 수량은 4 X 300 = 1,200매이므로, 맥시멈 1,300장 이상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선거소송인단이 김능환 선관위원장에게 방송3사 공개토론 제의와 맞물려 부정선거 의혹이 날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부정선거 의혹관련 31일 한겨레 신문은,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여)씨가 진보 성향 누리꾼들이 모이는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을 90차례 이상 직접 쓴 사실이 30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국정원은 그동안 “김씨가 게시판에 직접 글을 쓴 적이 없다”고 설명해왔고, 경찰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씨가 쓴 글이 있으나 대선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정면 배치되는 김씨의 온라인 활동 내용이 드러남에 따라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김씨는 또 ‘박정희’,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이 등장하는 대선 관련 글에 모두 100차례 찬반을 표시했는데, 이 가운데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찬반을 표시한 것이 96차례였다. 국정원의 선거 개입은 선거전 국정원과 경찰이 발표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명백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정부의 관권선거개입이 드러나면 대통령 선거 자체가 무효화 될 수 있다. 부정선거 의혹관련 다수의 유권자들은 충북 제천 개표소와 동영상을 근거로 정확히 밝히고 있다. 아래는 네티즌들이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파헤친 자료를 올린다.
선관위 엑셀자료를 추출한 위 개표수 현황표에서 파일 파란색 부분을 보면 1분에 2,800매 이상 개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근거, 투표지 분류기 장당 소요 시간 참조 영상 - 5장:1초 = 100장:20초 아래 영상을 보면 100장 분류하는데, 약 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지난 18대선에서 1분간 득표율이 1분씩 자동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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