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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 실무위원회 개최

송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6/17 [22:12]

대전시 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 실무위원회 개최

송지영 기자 | 입력 : 2015/06/17 [22: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송지영기자] 대전시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적기에 지원하고자 일선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천사의 손길 실무위원회(위원장 권오숙 생활지원국장)’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     © 송지영 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기준 확대 ▲다양한 루트를 통한 지원대상자 발굴 ▲사후관리를 통한 연계서비스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구에 따르면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실무위원회 개최 ▲기부자와 수혜자, 운영위원과 실무위원이 함께하는 ‘사업추진 결과 보고회’ 개최 ▲천사의 손길 유공자 표창 ▲‘천사의 손길 행복이야기Ⅱ’책자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권오숙 위원장은 “복지대상자 관리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일선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다 함께 행복한 복지동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플러스코리아 대전 충청 취재 문의 E-mail. plus-song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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