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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희망찾는 슈퍼비젼 회의 개최

송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5/01 [08:23]

대전 동구, 희망찾는 슈퍼비젼 회의 개최

송지영 기자 | 입력 : 2015/05/01 [08:2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송지영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드림스타트는 30, 분야별 실무자와 전문가 등 9명이 모여 취약계층 사례관리 아동의 개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1차 희망찾는 슈퍼비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보건대학교 정선화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동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아동사례를 중심으로 사례 개입 전략과 방법, 자원개발 및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현재 동구는 0~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 임산부 등 146가구 218명을 맞춤형 통합사례로 관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사업 실시지역을 기존의 4개동에서 10개동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신재순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슈퍼비젼 회의를 개최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과 의견을 공유해 대상자에게 적절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러스코리아 대전 충청 취재 문의 E-mail. plus-song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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