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5.18 광주 전야제와 김무성 대표 참석, 무슨 일이?

2시간 분량의 풀 영상

강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1 [02:14]

5.18 광주 전야제와 김무성 대표 참석, 무슨 일이?

2시간 분량의 풀 영상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5/05/21 [02:14]
[플러스코리아타임즈=강동진 기자] 2015년 5.18 전야제는 세월호유족과 5.18유족이 만나 서로 위로하면서 세월호를 인양하는 퍼포먼스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하였다. 
 
▲ 전야제에 참석한 김무성     © 강동진 기자

 정부는 5.18행사를 진행할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등  정부와 단체간 파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5.18행사주최측은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받지않고 시민단체가 모은 돈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전야제가 시작하고 풍물패의 행진과 풍악이 끝난후, 5.18유족분들이 행진하여 앞쪽에 자리잡고, 5월의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한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모든 언론의 집중을 받았고, 행사담당자는 마이크를 잡고 '행사에 오지말아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고  말하고 김무성 대표에게 '행사장을 나가 달라고' 요청했고, 자리에 앉은지 30분 정도만에 김무성대표는 자리를 떴다.

현장방송을 하는 일인미디어
(촛불사랑tv) 방송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