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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원광대학교병원*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근로자의 건강증진 향상과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이윤형 기자 | 기사입력 2015/05/01 [16:11]

원광대학교병원*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원광대학교병원*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근로자의 건강증진 향상과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이윤형 기자 | 입력 : 2015/05/01 [16: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윤형 기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30일 오후 1시 30분 전북 완주군에 자리 한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본관 의전실에서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과 MOU(우선 협력 협약)를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과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우선 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속한 진료 의뢰, 산재 예방 및 질병 예방 관리를 위한 건강 진단 등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근로 여건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협약에 의해 원광대병원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체계에 따라 최선의 진료를 받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직원 가족들의 진료 요청 시에도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관리, 정신건강에 대한 공동 교육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전주 공장 근로자들을 위해 공장 내에서 특수검진, 일반검진 등 건강검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건강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전문의가 상주한 원광대학교 현대자동차(주)의원을 개원, 운영해 오고 있다.


조인식 체결을 마친 원광대학교병원 최두영 병원장은 “오늘 글로벌 기업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과의 우선 협력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도 커다란 일조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차후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피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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