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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늘어나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11/18 [13:04]

시골 마을에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늘어나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11/18 [13:0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익산경찰서가 농․축산물 절도 등 시골 마을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을 입구 및 요소요소에 CCTV 설치를 적극 권장해, 지역내 시골 마을에 CCTV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망성면에서 마을발전 기금과 지자체 기금을 통하여 야정마을에 4대, 화정마을에 5대의 설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금마면에는 모든 마을에 CCTV 설치가 완료된 바 있다.

강황수 서장은 “CCTV의 설치는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범죄자의 범죄의지를 억제시켜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며, “익산경찰은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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