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미군기지에 활성화 된 탄저균이 반입되어 22명이 노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고 탄저균 관련 연구가 주한미군기지내에서 이루어졌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탄저균 연구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탄저균을 세균무기화 한 것은 일본의 731부대입니다. 패전 후 731부대가 빼돌린 실험 데이터와 세균전 기술은 모두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해답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서에 보관 중인 극비문서 안에 있습니다. 극비문서로 밝혀지는 731부대와 미국의 거래 내용을 한 번 보시죠. ** 본 영상은 2010년 3월 아랍권 위성채널인 알자지라 방송이 방영한 영어다큐멘터리 ‘피플앤파워’의 일부입니다.** 원본 기사 보기:자주시보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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