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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내소유 토지·아파트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하다

송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4/06 [12:44]

안방에서 내소유 토지·아파트 인터넷으로 확인가능하다

송지영 기자 | 입력 : 2015/04/06 [12:44]

[플러스코리아타임즈=송지영기자] 안방에서 인터넷을 통해 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및 아파트 현황을 확인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부동산분야에 대한 토지정보시스템 정보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내소유 토지, 아파트의 확인이 가능하다.

본인 소유의 토지 및 아파트 현황을 확인하려면 〚내토지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국토교통부 대국민 정보제공 사이트인 온나라 부동산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www.onnara.go.kr/ep/relatesite/relatesite10.jsp)’를 방문하여 성명과 주민번호 입력 후 공인인증하면 전국의 본인소유 토지 및 아파트 소유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무료이다.

또한 거주지별 공동주택(APT) 가격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려면 〚공동주택 가격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의 ‘한국감정원 공동주택가격 열람(www.aao.kba.co.kr/aaofx/)’ 사이트를 방문하여 회원가입 없이 [공시기준일/지역/단지명]을 입력하면 연도별로 공시한 전국의 공동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보는 등 일상에서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매매동향, 가격 등에 관심이 있다면 〚부동산 실거래 가격정보 확인〛서비스 활용하면 유용한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www.molit.go.kr)’를 방문하여 거래유형[매매/전월세], 기준시점[년도/분기별], 소재 지역을 입력하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신고된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에 대한 실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가치 상승으로 관심이 매우 상승하는 현시점에서 “인터넷을 통한 부동산 분야 정보제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면 도민들의 시간적인 낭비요인 해소와 알권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코리아 대전 충청 취재 문의 E-mail. plus-song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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