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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이웃돕기 나서

여성우(58세)씨에게 생활용품을 지원

박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4/24 [11:31]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이웃돕기 나서

여성우(58세)씨에게 생활용품을 지원

박경민 기자 | 입력 : 2014/04/24 [11:31]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여성우(58세)씨에게 생활용품 지원     © 박경민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박경민 기자] 화천군 양계협회(회장 이기웅)와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장동화)는 4월 22일, 화재로 집을 잃은 논미리 여성우(58세)씨에게 전기온열 콘테이너 1동과 쌀·이불 등 생활용품을 지원해 줬다.

여성우(아내와 딸이 함께 거주)씨는 4월 14일 저녁, 살던 집이 화재로 전소되어 친척집에서 거주하다가 양계협회에서 지원해 준 전기온열컨테이너와 농업인단체에서 마련해 준 이불 등 생활용품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기, 식수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시설들이 미비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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