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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AI 방역, 민·군·관 총력

고생하는 병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4/18 [11:47]

화천군 AI 방역, 민·군·관 총력

고생하는 병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경민 기자 | 입력 : 2014/04/18 [11:47]
▲화천군이 AI 방역을 위해 민·군·관 총력 체제를 갖추고 있다.     © 박경민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박경민 기자] 축협화천지부(지점장 이봉근)와 화천양계협회 이기웅 회장은 4월 17일 사내면 27사단을 찾아 축구공 30개를 전달하였다. 

이는 지난 1월 28일부터 AI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지원해 준 27사단 병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화천군은 전국에서 AI 가 확산됨에 따라 민·군·관이 힘을 모아 1월 28일부터 사내면 2개소 도로변에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 시설을 설치 하고, 이동 차량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1일 2개소 총 근무 인원은 민간인 6명, 군인 10명, 공무원 4명이며, 군인은 27사단 병사들이 근무에 임하고 있다. 

이봉근 지부장은 “아직까지 화천군에는 AI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어린 병사들이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근무해 주고 있어 축산농사들은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을 했다. 

위문에 함께 참석한 최관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천군에서는 민·군·관이 함께 총력을 기우려 AI 발생을 막을 것이다.”며 “방역과 초소 근무에 적극 협조해 주는 27사단장님과 사단병사들에게 정말 감 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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