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천군새마을회, 한우종자소 보급사업

이순여(52)씨에게 한우종자소 1두 전달

박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4/24 [11:21]

화천군새마을회, 한우종자소 보급사업

이순여(52)씨에게 한우종자소 1두 전달

박경민 기자 | 입력 : 2014/04/24 [11:21]
▲ 화천군새마을회의 한우종자소 보급사업     © 박경민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박경민 기자] (사)화천군새마을회(회장 김영수)는 23일 오전 16번째 한우종자소 보급사업을 진행했다. 

한우종자소 보급사업은 우리 주변에 불우하지만 재기가능한 차상위계층에게 종자소를 보급하여 해피코리아 바이러스 전파를 실천하기 위해 2008년부터 화천군새마을회가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동면 간척1리 이순여(52)씨에게 한우종자소 1두를 전달하였으며, 올해 20차분 보급계획이며 앞으로도 보급된 종자소가 수태하여 낳은 송아지를 지속적으로 차상위계층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긴급알림: 손해보험사&생명보험사의 불법적인 행위나 개인 신용정보 이용 부당행위(인수유의자,보험사기) 등록. 다 알아서 해준다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억울한 손해, 장기 보험등 사연이 있으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이메일-qoren219@nate.com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한국 기자)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